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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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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선동과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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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신*자 조회수 457
언론의 선동과 국정농단!

최순실건이 티비에 보도되면서 야당은 즉각 거국내각을 제안했고 청와대가 국회에서 총리를 정하고 내각 임명권도 가지라고 했지만 야당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대해 국정에 협조하지 않는 야당을 어느 방송도 비판하지 않았다.
시위전날부터 백만시위대가 모일것이라고 예보햇고 시위중에는 시민들이 유모차끌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 곧 백만명이 될거라고 방송했다. 즉 시민들이 애 데리고 나오라는거다.
전교조가 지방에서 버스로 학생까지 동원했지만 그걸 학생들까지 정부를 비판한다고 오히려 선동했다.어른이 학생들을 이용하면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이들은 생방송에서 이한열의거를 연속적으로 언급했다. 누군가 학생중에 과격해져서 죽기를 바란것이다.
조선티비 생방송에서 내자동 쪽으로 가는것이 청와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엄성섭이 시위대가 어느쪽으로 가야 청와대와 가까워지는지 생중계로 알려주었다. 경찰추산 26만명, nhk방송 추산 10만명의 시위대를 언론은 계속 100만명의 시민이 나왔고 다음주는 200만명이 나올거라고 선동한다

국민은 언론이나 정치인보다 현명하다. 언론이 피를 보면서 대통령을 하야시키려했지만 시위대는 차분했다. 시민들은 불법이 밝혀지고 처리되기를 원한거지 정부가 엎어지기를 윈한게 아니다. 무정부상태가 되기를 원한게 아니다. 일부 박근혜퇴진을 들었으나 바로 대통령이 퇴진해버리면 나라가 어찌될지 걱정했다. 시위대 중에서 차벽을 부수고 과격행동을 하면 오히려 말렸다..불법을 규탄하러 나와서 불법시위를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안다. 국민이 차분해지면 언론의 선동을 알게 되고 11월 시위를 언론의 국정농단으로 역사에 기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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