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정유라가 학생들에게 남겨준 보석을 찿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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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유*현 조회수 319 |
많은 종편 패널들은 '학생들이 공부 할 맛이 나겠는가?' 라는 일률적으로 학생들을 낙심시키는 패턴의 말 들만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유라는 최순실 같은 막가파 엄마를 둔 덕분에 결국 정유라 자신에 인생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됐다. 그러므로 막강한 권력을 갖은 최순실 같은 엄마를 둔 정유라를 부러워 할 것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보통 가정들에 중고생 자녀들은 스스로 보통 엄마를 둔 가정 환경을, 자신들 스스로 감사해야 할 일인 것이다.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준다면 얼핏 볼때엔 꽤나 부러울 듯 하다. 하지만 그 것은 자녀를 망가트리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우린 주위에서 얼마든지 쉽게 볼수 있다. 이젠 정유라는 아예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해진 가련한 여인이고, 그것은 어그러진 모정인 최순실에 작품 이라는 진실을 주목 했으면 좋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란 격언은 결코 빈 말이 아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격언은 중고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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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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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1.14 18:16
세뇌 그만하자. 흔히 말하는 디지털시대에 남의 나라 이야기 하듯하는 근쓴이 먼저 솔선수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