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여야 3인 정미경, 최민희, 강연재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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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신*자 조회수 475 |
대통령이 법을 어겼으면 국회는 헌법내 질서인 탄핵을 먼저 해야지, 탄핵하지 않고 하야 먼저 주장하느냐는 전원책의 말이 오히려 헌법에 맞는 발상이다.
새누리당 비박계 정미경은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하란다. 거국중립내각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란다. 총리가 대신하면 된단다. 더민주 최민희는 당장 하야하란다. 탄핵하면 3개월이 걸리는데 시간이 너무 길단다.지금부터 특검을 해도 걸리는 시간은 3개월이다. 탄핵을 했을때 일어나는 역풍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거다. 국민의당 안철수는 하야하라하고 정동영은 탄핵하란다.국민의당 강연재는 사임을 하라 했고 안하면 탄핵할거라고 한다. 오히려 강연재의 설명이 합리적이다. ...국회의원들이 법의 테두리안에서 생각하지 않는게 그게 이상하다. 박근혜 재단을 만들기 위해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은 것을 불법이라고 언론이 말하려면 아태재단, 김대중재단,노무현재단 등이 구성될때 그때 이미 불법이라는 합의가 있어야했다. 그때는 왜 그걸 불법이라고 말하지 못했나? 헌법에 맞게 순서대로 탄핵부터해라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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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1.14 19:40
명자님은 나를 종북좌빨로 생각하시나..! ㅋㅋ
신*자 2016.11.14 19:03
협박은 북한의 무기..서울 불바다.. 많이 듣던 협박을 직접듣게되네
김*섭 2016.11.14 18:22
진정 핵탄두세례를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겠나. 부산과 광주에 핵탄두를 수도권 전역에 생화학탄을 맞아야겠나..ㅋ
신*자 2016.11.14 18:19
어리숙한 사람이 북한에 물어 기권한 문재인보다 낫다..문재인이 대통령이되는걸 보느니 차라리 군부쿠데타를 찬성한다
김*섭 2016.11.14 18:19
박근혜 게이트의 가장 큰 원흉이 정치권에 기생하는 틀딱(대표적 인물 기무기추니)들 때문이다. 이런 기생충들을 박멸하는 방법은 전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