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선캠프 당시 통일특보위위원으로 밀입북했던 임수경을 임명 비례대표로 선출했고

박원순은 임수경을 밀입북한 자 임모를 정무부시장으로 임명하고

문재인과 박원군은 옛 통진당 이정희와 연대했다.

고로 뿌리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은 노정부비서실장 시 이석기를 2003년 가석방시키고 2005년 특별사면조치해서

통진당 부정경선을 통해 비례대표로 입성하는 길을 터준다.

그리고 대선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조항이 통진당과 대동소이하다.

1.국보법폐지

2.제주해군기지 재정비 ,완전백지화

3.6.15.10.4선언 이행

4.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

5.낮은 연방제통일

6.무상보육 전면실시

7.최저임금 현실화

8.비정규직 철폐.부자감세 재벌개혁

기타 등등

그리고 송민순의 회고록과 nll대화록 공개로 밝혀진 일.

북한정권에게 물어보고 국가정책을 결정했다???

북한정권의 자존심은 챙기고 남한정부 자존심은 짓밟겠다?

현재 민간인 신분인  문재인이

군통수권 내놓으라라고 협박하고 있고

최순실과 공범인 새누리하고는 협상안하고 야당이 총리를 임명하는 조건부내각선언??

이 정도면 막가파 수준.

북한정권에는 눈치보고 아부하면서

남한 국민이 표로 당선된 대통령에게 정권을 이양하라???

이정도면 우리는 문재인이 독재정권시대????

북한인권법안은 다수결로 처리한거다??

그럼 우리 국민이 다수결로 뽑은 대통령직을 누구 맘대로 내놓으라는 건가??

문재인은 임수경 이석기 이정희와 대북관이 같은가???

대통령중심제를 지들이 언제 내각제인 줄로 착각하는가???

이게 노무현 정신인가???

폭력과 선동으로  길거리 폭동으로 민주를 부정하고 싶은건가???

문제인특검부터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