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상황에서 불구경하고 재미를 보는 집단은 북한 김정은일당이다.

그 하수인들 행동대장이 야권세력이고.

결론은 버킹검

왜냐???

박지원은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큰일난다고 하는 이이다.

약점잡힌게 많기 때문이지.

북한 김정일은 김대중을 선택하고 박지원 및  당시국정원장을 회유하여 대북송금을 하게 유도한다.

박지원은 남한 언론인들 46명을 데리고 북한에 간다.

접대를 받았을 터.

노무현은 임기말 앞두고 김정일에게 sos를 친다.

그리고 저 잘하고 있지요? 하면서 아부를 떤다.

물론 문재인도 동행했고

노무현은 북핵도발도 자위용이라고 떠든다.

Nll을 등면적으로 하여 서해를 아예 인양하려고 했다.

근데

문제는 언론들이다.

언론들은 도대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있는걸까?

김무성은 새누리를 파탄케한 장본인. 

김무성과 박지원과 그리고 문재인과 386운동권은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 않겠지.

그래서

자기들끼리 권력을 나눠먹으려고 모종의 시나리오를 꾸민 것 아닌 지 의혹이 든다.

그 문제의 태블릿이 손석희에게 넘어간다.

청와대 누군가에 의해 가지고 있다가 빼돌린 정황이 보인다.

우상호는 조응천카드를 쓰겠다고 협박하고

문재인이 조응천을 영입한다.

검찰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최순실을 어거지로 묶어넣고

언론은 온갖 카더라 통신으로 별의별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그들의 우두머리 이석기가 구속되고

통진당이 해산되고

대북제재와 압박으로 국제적 위기에 몰린 이 때

각종 선동 시위대들이

간판을 갈아끼우고

대통령을 벼락에 내몰고 있으니

진정

정녕코

대한민국을 위해 걱정하는 애국지사가 없구나.

김정은 요즘 조용한 것 봐.

미사일 실험도 안하고 숨죽인 듯이 있다.

리콴유는 아시아인에게민주주의는 사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문민정부 비겁한 정치인들.

측근들 비리에 온갖 권력남용 저지르고

북한 정권에 조공바치며 아부하고

30년의 허송세월.

그것을

여성대통령이 개혁의 칼을 휘두르니

기득권층이 괘씸하다 이거군.

비겁한 대통령들

서해교전 때 그 대처상황을 보라.

2006년 핵실험하는 데도 정신못차리고

김정일한테 가서 저잘하고 있지요?

하는 꼴이라니

이명박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수의 표로 당선돤 자가 도대체 5년동안 무엇을 했나???

구한말

이완용은 이씨왕가의 재산과 왕적유지대가로 주권을 일본에게 이양했다.

문제인은 비겁한 평화가 낫다고 했다.

이런 정치인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망하는거다.

Kbs공영방송이 좌파언론노조에 선점되어

북한김정은 노동위원장으로 호칭하고 박근혜라고 호칭하고 있다.

문창극 동영상 짜깁기하고

이승만조작 다큐를 제작한다.

전교조에 의해 중고생노조연대가 결성되어 혁명정부를 외친다.

월남패망대로 되어간다.

이게 30대김정은이 노리는거겠지.

교육

문화

정치권

언론들

다 병들었고

국민들은 혼란에 빠진다.

북한 지령대로 움직이고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