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제의 태블릿은 관심없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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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이*진 조회수 362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태블릿의 무게가 얼마나 돠나? 내가 최순실이면 그것을 버리겠는가? 사무실에 방치해 두겠는가? 이사가면서 관리실에 처분해달라고 하겠는가? jtbc 손석희는 태블릿 입수경위에 대해 여러 번 말을 바꾼다. 처음에는 최순실 사무실에 있는 pc라고 했다가 쓰레기통에서 주웠다고 했다가 독일 집 관리실에서 주웠다고 황설 수설함 어차피 절도된거라 법정에서 증거의 효력도 없을 뿐더러 최순실 본인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Jtbc보도가 나가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온갖 포털사이트에서 퇴진 대통령 하야 이러고 정치권에서는 거국내각을 들고 나온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고 행동그룹인 선동꾼들이 거리로 뛰쳐나온다. 도대체 왜 무슨 혐의로 아직 수사 중인 사태를 가지고 과대포장하여 언론이 인민재판을 하기 시작한다. 왜 무엇때문에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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