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선언의 골자는

낮은연방제이다.

낮은연방제는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뜻하는 것

그 뜻은

미군을 몰아내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깨고

우리민족끼리 통일연방기구를 만들어내어

1국가 2정부체제를 운영하는 방안.

즉

정전협정이 아닌 평화협정을 이끌어내는 것

한마디로 적화통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김구는 미군을 몰아내고

김일성과 연석회의를 갖고자 했으나 불발에 그친다.

좌파는

이승만을 국부로 인정하질 않고

김일성과 연대하고자 한 김구를 영웅으로 떠받든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

역사교과서에 건국일도 없다.

민중사관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전제로 쓰여진 것.

노무현 때 역사교과서를 고대와 현대사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사를 국정에서 검인정으로 고쳤지.

박원순의 민족문제연구소

지금 이사장도 박헌영에서 이름을 딴 임헌영이다

박원순은 박헌영전집을 내고 국보법폐지를 주장한다.

역사문제소 등은 다 좌파가 장악하고 

보수성향인 교학사를 학교에서 채택못하게 압박하였죠.

학생들이 중고연대를 조직하여 혁명정부를 외치는 이유가 그 것이다.

민중이라는 단어를 대한민국에서 쓰고 있다

왜

국민이 아니고 민중인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거행한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안철수 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딨어요 하는 자다.

문제인 종북몰이 하지말라.

우상호는 대통령 목숨갖고 장난치고 있다.

협박하는 게 그들의 주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