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근혜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안이 안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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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신*자 조회수 383 |
보안이 안된다는 거였다...
청와대 인물이 전화거는 것은 속속들이 녹취되어 언론에 이용되고, 조응천이 처럼 청와대에 관한 소문내용을 박지만한테 보고하지를 않나. 조응천이는 뭐 때문에 박지만에게 보고를 했을까? 윤상현이가 김무성이에 관한 전화도 녹취되어 언론에 뿌려지고. 대선때도 국정원이 대선댓글에 관여한것을 야당이 알고집단행동하게 하고. 이거는 국정원 직원이 야당 뿌락치인 것은 분명하다.. 김대중이 갈아엎은 국정원 직원들이 국가를 위해 일하지 않고 야당을 위해 일하는것 같다.. 다음 대통령은 김대중 처럼 국정원직원부터 다 바꾸어야한다.. 최순실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은.. 정보수집이 국정원보다 정교하다. 그 중에 허위사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속속들이 보도할 때는 일년에 걸친 취재가 아니고 대통령취임초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정윤회에 대한 헛소문, 최태민에 대한 헛소문 등 준비된 공작이라는 느낌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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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1.17 13:30
소통이 만사형통이 아니다. 몰라도되는 병원에 갔다온 얘기를 왜 온 국민이 다 알아야 하냐. 징그러운 소통 논쟁.. 여기게시판에 써있는 야당의 문제를 국민이 다아냐? 모르지. 언론이 목표로 하는것만 알린다. 그게 소통이냐
김*섭 2016.11.17 13:24
불상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