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이였던 박지원이 남한 유력언론인 사장단46명  데리고

북한 가서 7박 8일동안 무슨 짓을 한거냐????

남한언론이 다 좌경화된 것하고 무관하지 않을 터

박지원은 해명하라.

7박8일동안 북한가서 한 행적을 밝히라.

박지원이 남한 언론을 쥐고 있는 이유를 밝히라.

동영상이라도 갖고 있는거냐????

그리고 노무현정부 2006년 통일부의 승인 아래 우리 지상파방송이 북한에 저작료를 지불해왔다.

2007년부터 2009년 현금으로 지급하고 그 대리중계로 경문협이 북측에 저작료를 지불해 온 게 사실이냐???

2009년 이후 그 돈은 지금 법원에 공탁 중이라고 한다.

언론인들 현 남한대통령 인민재판하고 있는 사실

특히 국민들에게 시청료받는 kbs의 언론태도를 상기해보면 알 수 있다.

문창극 총리내정자 후보가 3년 전 교회에서 한 동영상을 기자가 짜깁기해서 마녀사냥했다.

박지원은 2015년 6.10 문창국후보를 낙마시키겠다고 호언하고 결국 문창극은 청문회도 못가고

사퇴해버리는 촌극을 빚었다.

Kbs는 이승만의 조작된 다큐를 방영한다.

그리고 북한 김정일노동위원장이라고 호칭하고 남한대통령 박근혜는 박근혜라고 호칭한다.

언론은 좌경화되었다.

김대중 정부 때 물갈이하고

박지원이 땜방했다.

손석희의 jtbc입수과정을 검찰이 지금 외면하고 있다.

손석희에게 태블릿을 준 자는 누구인가??

태블릿을 주웠다고 하는 손석희 말을 누가 믿나???

조응천은 뭐라고 했나??

우상호는

문재인은

김무성은 박지원은

헌 법에도 없는 거국내각 들먹이며

대통령을 사지에 몰고 있고

언론은 그들의 충실한 개가 되어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선동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