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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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0차남북이산가족 때 나이 속이고 아들 동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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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이*진 조회수 471 |
문재인이 노정부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비서관 할 때 당시 51세 나이를 74세로속이고 북한 막내 이모 만난 것이 사실인가? 그리고 아들까지 대동했다고 한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 7월13일 북측 출입소에 아들의 명단이 없었다면서 40분간 발이 묶였다고 한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원래 이산가족 상봉의 기준이 있고 그 순서는 고령순서가 아닌가??? 이거야 말로국정 농단이고 직권남용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새누리가 최순실공범이라며 총리 추천에 새누리는 추천할 수 없다고 한다. 문재인은 국회의원도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독도에서 일박까지 했다고 한다. 도대체 민간인을 일박 허가해준 이는 누구인가??? 민간인 신분으로 부대도 방문한다. 이를 허가해준 부대책임관은 누구인가??? 송민순회고록에서 북한인권법애 대해 기권도 북한에 물어보고 했다면서??? 북한에 친척들이 있어서 약점 잡힌겐가???? 북한정권은 문재인이 대통령당선되면 좋겠네 사드반대하지 이석기 등 공안사범들 다 사면해주지 이정희 임수경과 연대하지 국보법해체주장하고 낮은연방제 주장하니 북한 김정은이로서는 추대할만하지 개성공단도 10개나 더 만든다고 하고 수재나면 쌀도 준다하니 이보다 더 좋은 재목도 없을 터. 문재인은 든든한 북한정권과 좌파세력들 힘입어서 그리 당당한가??? 북한의 자존심은 챙기고 남한의 자존심은 짓밟고 대통령보고 군통수권 내놓으라고????? 노무현 닮아갈라고??? 노무현 비참하게 죽는 것 왜 못 막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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