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언론과 야당과 비박계의 정권탈취 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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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신*자 조회수 374 |
언론은 송민순의 회고록으로 문재인이 난관에 처하자 별안간 최순실게이트를 들고 나왔다.박근혜가 재단만들기 위해 기업들로부터 돈을 걷고 있다는 것은 전경련을 통해 다 알려진듯 하다. 최순실이 뒤를 캐서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 미리 조사하고 아이들까지 뒤조사를 다하고 그것이 불법이라고 언론은 폭로하였다
새누리 비박계는 최순실 사건이 언론보도되자 대통령이 탈당하라고 발표하였다. 방송에 나와서는 사임하라고 하였다 야당은 처음에는 거국내각을 제안했으나 거부하고 하야로 의견을 모았다. 추미애가 영수회담을 제안한것은 일말의 양심이 아니었을까 한다.김대중 노무현 재단도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아 재단을 만들었으니 같이 시국해결방안을 생각해보자는것 아니었을까? 제안을 하거나. 문재인이 끼어들어 자기와 의논하지않은 것이라고 추미애가 자기의 아바타임을 증명하기위해 영수회담을 취소시켰다.. 탄핵하면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6개월의 시간이 지나므로 당장 하야해야 한다고 한다. 왜 이들은 이렇게 서두를까? 임기 일년 남은 대통령을 왜 당장 하야시키고 조기대선을 하려고 할까? 티비조선에서 패널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면 새누리에 반기문이 올리없다고 한다. ...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것이다고 말한다.대통령이 되면 그냥 정치인이 되는것과 마음가짐이 다르다. 반기문이 그런 새누리에 들어가길 꺼린다면 그는 이미 대통령 감이 못된다. 박근혜가 박살난 한나라당을 천막당사로 시작해 다시 일으켰듯 대통령 감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박근혜가 대통령인데 촛불시위에 하야하면 애초에 대통령감이 아니다. 여자라고 잘못 판단한거다. 4년 내내 여자한테 하는 욕설을 들었는데 그렇다고 못해먹겠다고 생각하면 대통령이 아니지..대통령의 선택지는 무엇일까?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은 계엄령선포도 찬성할것이다..만약에 하야한다면 국민들은 야당과 언론의 하야 운동이 반역질이자 정권탈취를 위한 국정농단이라고 생각할것이다.따라서 군부쿠데타도 찬성한다.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것들에게는 군부독재가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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