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동방의인은 이재명과 안희정을 야권대선후보로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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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윤*현 조회수 286 |
실질적 직인자는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 오늘 집회 인원은 지난 주 토요일보다 적은 수다! 언론방송도 100만이라는 소리를 앵무새처럼 떠들지 마라! 정확한 인원계산은 경찰측이 맞는 거다! 언론방송이 정확성도 없고 그저 선동식 보도라면 그게 어디 언론방송인가? 대한민국은 헌법질서에 기준한 자유민주공화국이다!지금의 민주헌법은 퇴진요구하는 현재 민주화세력이다! 자신들이 민주헌법을 지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치집단이 절대로 아니며, 북괴를 이롭게 하는 반국가 이적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특검으로 최순실 게이트 진상을 규명해야 하며,대통령이 퇴진시키고자 한다면 탄핵을 추진하면 되는 것이다! 거국내각주장했다 거부한 더민당 야권 대통령이 국회에서 총리선출해 달라고 해도 거부한 더민당 야권! 대통령과 면담제안했다가 뒤집어 버린 추미애 더민당 대표! 현재 누가 헌법질서를 어지럽히는 세력인가? 바로 선동세력과 야권세력인 것이다 탄핵요구는 이재명과 안희정 뿐인가? 김정일과 내통한 문죄인보다는 이재명과 안희정이 더민당의 대선후보감들이다! 참고로 이재명과 안희정은 동방의인이 야권의 대선후보감으로 인정한 인물들! 얼굴과 기질과 성품에 드러나는 고귀한 피는 절대 속일 수 없다 김정일이 신상옥 감독에게 말하기를,"남조선에 2만 이상의 저희 세력(종북간첩)이 있어 걱정없습니다" 국조 단군왕검 천왕,"똥은 아무리 감추어도 냄새는 새어 나온다!" 북괴 종노릇하는 종북의 똥 역시도!
대통령은 스스로 수사를 자청했습니다. 특검 수사도 받겠다고 했다. 루머나 괴담으로 대통령을 하야하라는 것이 정상인가. 이는 위헌이고 위법한 행위입니다. 대통령과 청와대는 허위사실유포 언론사들은 법적 대응으로 거짓소설의 난장판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루머/괴담] 대통령의 2차 담화문에 실망했다? [FACT] 38.4%의 국민은 대통령의 담화를 수용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루머/괴담] 최순실은 대역이다. [FACT] 검찰 지문 대조 결과 "본인 맞다." - 사회가 미쳐가는 중.... [루머/괴담] 최순실 언니 최순득 대통령과 동기동창이다 [FACT] 최순득은 성심여고에 입학/졸업한 사실 없다.(성심여고) [루머/괴담] 최순실은 무당이다? [FACT] 최순실은 소망교회/순복음교회 신자다. [루머/괴담] 세월호 인신공양설 [FACT] 유병언의 과적 시스템이 원인 (관련자 처벌) [루머/괴담] 세월호 당시 박 대통령의 7시간 의혹 [FACT] 청와대 내에서 21차례 보고받고 7차례 지시내렸다. [루머/괴담] 최순실 재단 돈 횡령 [FACT] 최소한의 운영비를 뺀 750억원이 그대로 있다. [루머/괴담]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 [FACT] 언론에서 최초 발설자라던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 [루머/괴담] 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있다. [FACT] 발설자(재단 사무총장) "그냥 일반적인 회의 녹취록일 뿐이다." [루머/괴담] 최순실 임신한 적 없다. [FACT] 정유라는 최순실-정윤회 부부의 딸이 맞다. [루머/괴담] 최순실 재산 1조원설 [FACT] 360억 정도로 밝혀짐. 전부 기존재산. 박 정부 들어 증가 재산 거의 없음. [루머/괴담] 최순실 무기 구입 개입 의혹 [FACT] 국방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루머/괴담] 최순실과 8선녀 설 [FACT] 완벽한 허위 날조 : 조윤선 장관과 김성주 회장 "법적 대응..." [루머/괴담]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한다. [FACT] 최순실은 아들이 없다. [루머/괴담] 최순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인사 개입설 [FACT] 정일영 사장 법적조치 : 인용한 언론사 긴급히 기사 내림 .............. 이 외에도 많다. 많은 의혹들이 대부분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는 지금, 일국의 대통령이 루머나 괴담, 허위/날조/왜곡 기사에 의하여 2선으로 후퇴하는 것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거짓 괴담이나 루머를 생산하고 확산시킨 자들을 붙잡아 처벌하는 것이 법치주의고 정의입니다. ======================================== K-POP.한글.한식.한복 등 한류 세계화
동방의인이 선호하는 패션이요! 천손과 제사장족을 상징하는 흰 옷 입은 동방의 무리가 인류를 구원하리라!
마치 하늘에서 막 내로 온 천사같소! 고대 오리지날 우리 한민족의 모습이 아닐까 싶소!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
"북해.동해 안쪽(만주.산동.절강성)에 (단군)조선이 있는데,하늘의 사람들이 물가에 살면서 서로를 사랑한다."
고구려가 차지한 만주와 서해를 건너 백제가 차지한 서백제 지역을 말하고 있다.고구려.백제는 단군족이다.
고대 지나족은 우리 한민족을 나눔과 양보 좋아한다면서 대인.군자들이 죽지 않는 나라라고 칭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나누기보다는,양보하기 보다는 먼저 독차지하기위해 혈안이 된 국민성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이는 1-4세기 동안에 동방 에덴동산으로 유입된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이방흉노족의 피가 섞였기 때문이다
북녁땅이 세습독재와 폐쇄 배타성으로 기아와 병으로 죽어 가는 흑암의 땅이 된 이유도 이방흉노권력때문이다
[돌궐비문/단군의 예언]
"이방이 동방을 짓밟은지 오래되었다.단군의 백성들이여! 화평의 왕(동방의인)이 너희를 어둠에서 구할 것이다."
빛나오! 아름답소! 고귀해 보이오!
바라만 보아도 치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생명이 되는 홍익인간이 되자
이 땅에서 잠시 놀다 가는 우리 인생은 바람이다..우리 모두 사랑의 바람이 되자
순종만 하면 양심이 천국이다 양심이 신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종교사상들은 양심신앙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결국 들통날 비리는 왜 저지르는가! 그래서 탐욕인간들은 어리석다! 돈은 자신이 목숨을 잃으면 가져갈 수도 없고,아침이슬같은 권력도 민심이 외면하면 사라진다 고로 양심 안에서 살아야 건강하고 근심걱정없이 살아갈 수가 있다 김일성 세습독재에서 살고 싶지 않다면 헌법질서를 파괴하면서 북괴를 이롭게하지 말고 북괴에 놀아나지도 말라! 그래봐야 세습독재의 노예화와 소유화라는 적화통일의 목적이 달성하면 결국 제거당하는 목숨인거다 따라서 인류보편적 가치로써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와 시장경와 복지공존의 가치는 여야 지역 종교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인류와 합심하여 지켜내야 하며 후손만대까지 물려 주어야 하는 인류의 존재가치인 것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다스리다.조화롭게 하다.바로잡다) -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 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 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북해.동해 안쪽(만주.산동.절강성)에 (단군)조선이 있는데,하늘의 사람들이 물가에 살면서 서로를 사랑한다."
고구려가 차지한 만주와 서해를 건너 백제가 차지한 서백제 지역을 말하고 있다.고구려.백제는 단군족이다.
고대 지나족은 우리 한민족을 나눔과 양보 좋아한다면서 대인.군자들이 죽지 않는 나라라고 칭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나누기보다는,양보하기 보다는 먼저 독차지하기위해 혈안이 된 국민성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이는 1-4세기 동안에 동방 에덴동산으로 유입된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이방흉노족의 피가 섞였기 때문이다
북녁땅이 세습독재와 폐쇄 배타성으로 기아와 병으로 죽어 가는 흑암의 땅이 된 이유도 이방흉노권력때문이다
[돌궐비문/단군의 예언]
"이방이 동방을 짓밟은지 오래되었다.단군의 백성들이여! 화평의 왕(동방의인)이 너희를 어둠에서 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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