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인의 다물(한민족 정신과 영토회복) 강론
분쟁하고 분열하는 나라와 민족마다 망하리라!
이유는 합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보와 민생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큰나라가 대한이라는 의미다!바로 고대 동아시아를 영역으로 삼았던 대국 단군한국을 의미한다
진정한 대한민국은 단군한국의 모든 영토를 회복했을 때를 의미한다! 한민족 정통사서 [환단고기]에는
고대 단군한국 조정에서 인구조사를 실시했는데 1억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큰나라였다
큰나라였기에 조회(조선황궁의 회의) 조공(조선황궁에 바치는 공물)라는 용어가 한자화되어 일반용어가 된 것이다
만주를 대통령 단제들이 직접 다스리고 지금의 중국 동해안지역과 한반도.열도를 각각 부통령인 부단제들을 두어
다스렸으니 그 시스템이 얼마나 공명정대하고 큰 구조였겠는가? 그리고 통치하는 단제 대통령들이 얼마나
공명정대한 성인 군자의식을 가진 대국적인 통치자들이였겠는가? 지금은 한반도로 밀려나고 분단되다보니 국민성도
소심하고 다급해졌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으로 변질되엇으며 정치권도 나라와 국민보다 권력욕의 노예가 된
소인정치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작금의 난국상황에서 대국적 정치권이라면 헌법질서에 따라야 원칙이고
상식이거늘 국민선동정치나 하고 있으니 그들은 소국수준의 정치인들 밖에 안 되는 것이다. 고로 국민은
헌법질서를 중시하고 강조하는 정치인들을 대선후보로 선출해야 하는 것이다.
헌법이란 국가질서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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