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대국민 담화에서 밝힌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래야 작금의 약속 불이행의 야권과 다른 신뢰주는

모습을 5천만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지와 함께

임기를 보장받을 수 있고 퇴임 후에서 안전할 것입니다

박대통령의 40년지기인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하여

국회나 국민 모두 법치주의에 대한 기본 개념이 부재하다!

국론분열과 국가전복이 목적인 북괴세력은 발본색원해야!

박대통령은 양심상 떳떳하니 

퇴진요구를 해도 안 물러나겠지요?

박대통령이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우아하고 단아한 성품의 박대통령이

조폭들처럼 돈 뜯어 내라고

안종범과 최순실에게 불법적인 지시를 했겠어요?

한민족 문화융성의 기치를 든 박대통령이

한류확산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픈

선의의 마음에서 안종범이나 최순실에게

실무를 맡겼겠지요..근데 안종범 최순실이

실무과정에서 대기업 회장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경영권에서 물러나게 하는 외압을

가한 나머지 문제가 컸졌겠지요!

우리 사회 전반에도 최순실같은

무개념 인간들은 무지 많은 것이고,

실무를 맡겼더니 그것이

지 권력인양 완장놀음하다가

결국 신세망친거지요..

주변에도 그런 인간들 무지 많쟎아요?

고로 대기업 회장들을

청와대에 초청해서 취지를

설명하고 자발적 참여의 설립모금을 부탁했을

박대통령의 선의를 위한 재단설립취지는

잘못이 없는 것이고, 설립 모금을 위해

실무자들에게 불법적 지시를 하지 않았다면

하야할 이유도 없고 처벌받을 수도 없는 거지요?

뇌물죄는 댓가를 전제로 기업인들이 주는

검은 돈을 받았을 때 해당되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이 이미 대국민 담화에서

최순실을 경계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고백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조사나 특검조사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봅니다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까지

모든 피의자들은 무죄추정원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수사결과나 사법부 판결도 나지 않았는데

마치 박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은 대역죄인이라도 되는양

온갖 가십거리들로 날조하거나 선동하면서 

하야요구하는건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위반된다! 

제발 법치의 기본에 충실한 국민이 되자

그래야 선진국민이고 진정한 법치국가다

선동식의 인민재판 마녀사냥은 인권유린 행위다

국회도 헌법질서를 따라라! 하야를 시키고 싶다면

탄핵이나 국민투표를 추진해라! 입법부가 헌법질서를 위반하면

그게 입법부인가?

그래서 고작 선동꾼 수준의 정치꾼들 밖에 되지 못하는 거다

- 북괴식 인민재판정치를 응징하는 대한민국 헌법 수호자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