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난국해소를 위해 하늘이 준비한 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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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윤*현 조회수 258 |
천허권래-난국해소를 위해 하늘이 준비한 허씨 그간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을
지난 세월동안 다 겪어 보았다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였다
국가도적질에 종북질 정치였다..이제 국민을
피곤케하고 착취해 온 정치는 막 내려야 한다
동방의인은 대한민국 한민족 살릴 마지막 히든카드로
허경영을 승인하니 자식들과 나라와 민족 생각한다면
결단하고 트럼프 당선시킨 위대한 미국 국민처럼 우리도
위대한 선택통하여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 종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전문에 다 들어 있는
보수 진보 용어들은 패거리 용어들에 불과
무패 무능 패거리 정치판도 이제
정치혁명을 통해 청소가 필요하다!
정치판 혁명의 대업을 동방의인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려낼 33가지
공약들을 92년에 특허청에 등록까지한
대한민국의 트럼프인 허경영에게 맡긴다
대한민국 국민도 적극 환영할 것이라 본다
트럼프가 돌아이가 아니듯 허경영도
돌아이가 아님을 국민은 알게 되었으니! 동방의인의 다물(한민족 정신과 영토회복) 강론 분쟁하고 분열하는 나라와 민족마다 망하리라! 이유는 합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보와 민생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큰나라가 대한이라는 의미다!바로 고대 동아시아를 영역으로 삼았던 대국 단군한국을 의미한다 진정한 대한민국은 단군한국의 모든 영토를 회복했을 때를 의미한다! 한민족 정통사서 [환단고기]에는 고대 단군한국 조정에서 인구조사를 실시했는데 1억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큰나라였다 큰나라였기에 조회(조선황궁의 회의) 조공(조선황궁에 바치는 공물)라는 용어가 한자화되어 일반용어가 된 것이다 만주를 대통령 단제들이 직접 다스리고 지금의 중국 동해안지역과 한반도.열도를 각각 부통령인 부단제들을 두어 다스렸으니 그 시스템이 얼마나 공명정대하고 큰 구조였겠는가? 그리고 통치하는 단제 대통령들이 얼마나 공명정대한 성인 군자의식을 가진 대국적인 통치자들이였겠는가? 지금은 한반도로 밀려나고 분단되다보니 국민성도 소심하고 다급해졌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으로 변질되엇으며 정치권도 나라와 국민보다 권력욕의 노예가 된 소인정치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작금의 난국상황에서 대국적 정치권이라면 헌법질서에 따라야 원칙이고 상식이거늘 국민선동정치나 하고 있으니 그들은 소국수준의 정치인들 밖에 안 되는 것이다. 고로 국민은 헌법질서를 중시하고 강조하는 정치인들을 대선후보로 선출해야 하는 것이다. 헌법이란 국가질서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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