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흠~~~ 손석희가 이제 긴장하겠네. 허탈하겠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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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이*진 조회수 379 |
10월의 마지막 밤에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멘트로 감성을 울린 자. 우리 시대의 빛과 소금 손 석 희 풋 손석희는 지금 검찰 보다도 위네. 검찰 공소장 복사본도 받아보고. 한 달동안 30여명이 검사가 달려들어 최진실과 청와대 비서진들 족 친 결과는??? 돈 일원도 횡령안했다는 사실만 확인해 준거네. 이 사태의 본질은 1. 최순실이가 국정개입했느냐?? 국정농단 했느냐 2. 미르 k 재단의 모금 과정을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하여 강압적으로 받아냈냐?? 이거였나??? 결과는 국정농단이 아닌 이권개입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거네. 공소장 내용 직권남용공모죄와 직권남용방해죄? 사기 미수?? 이건 무슨 코메디인가?? 이것때문에 여당 야당이 대통령 하야하라하고 촛불행진하고 한달동안 언론이 최순실 뉴스로 도배한 결과였어??? 이거였어???? 참 코메디이군. 비영리재단 모금독려는 어느 역대 정부에서도 다 해오던 거고 노무현정부처럼 삼성에서 8천억 받고 어디로 흘러들어간 것도 아니고 재단 기금은 그대로 있다하잖아???? 여기에 대통령이 강압적으로 돈을 받아냈다고? 공모했다고?? 강제수사한다고?? 검찰은 법도 모르나? 기자들은 법에 대해서 알기나 한가?? 대통령 재임기간 중 형사소추를 받을 수 없다는 건 기소를 할 수가 없다는 거다. 근데 피의자 어쩌고저쩌고 강제수사 어쩌고저꺼고 하는 건 쑈다. 생쑈. 대통령 일인이 언론과 국회와 좌파무리들하고 싸우고 있지만 대통령이 승리다. 왜??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가 없는 법. 해가 트기 전에 어두운 법 최순실 사태로 역대 정부의 비리가 더 선명하게 다가오네 그런 의미에서 최순실은 애국자네. 이 참에 아름다운 재단 노무현 재단 김대중 재단도 엄격하게 비리를 밝히라. 노무현 삼성 8000억원의 행방부터 수사해라. 바보 검찰아 손석희가 태블릿을 어디서 입수했는 지는 검찰은 관심이 없나?? 어차피 블법적인 절도의 물건은 증거도 안된다. 검찰은 손석희를 소환해서 취조해야지 한겨레 기자하고 태블릿 구입 경위만 알아내면 누가 이 사건을 공작했는 지 다 나온다. 김정은인가? 배후세력이?? 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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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11.20 23:11
Jtbc손석희가 베테랑의 언론인으로 나오는 모델인듯 하군요. 근데 너무 소설을 썼어요.. 아마도 국회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탄핵안하면 완전 병신이 질알한게 되지요..탄핵해야하지요. 그때부터 법리로 따지고 탄핵거리가 되느냐 하고 그럼 전정권들은 어찌됐느냐 김대중의 아태재단,노무현재단,이명박의 미소재단도 수사하라는 소리 나오겠지요. 그럼 박근혜탄핵이 되느냐의 문제보다 다른 재단들을 어찌 처리하느냐와 연관이 되겠지요..참 대통령은 살신성인 명예훼손되지만.악습를 없애는 큰일을 하는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