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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문제인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네. 정치 생명 오래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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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이*진 조회수 368

문제인은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스스로의 반성과 자책을 통해 역량을 길러나가야 하거늘

그를 지지하는 15%의 지지자들이 안스럽다.


문재인은 노정부의 실세라인이었다

노무현이 누구보다도 그를 신뢰했지


그러나

노무현은 박연차게이트로 인해 자살을 한다.

노무현이 왜 자살을 했는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문제인도 안다.


문재인은 노정부의 살책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대북관을 수정하고 혼란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수습과

경제를 위해서 이 한 목숨 바치겠다 하면

새누리에 실망한 지지자들 중도층들의 외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역량은 적었고 그릇이 적었고, 정치적 타이밍을 놓치고 잦은 말살수를 했으며

국민과의 약속을 어겼다.


그가 한 일은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모든 국가적 사태에 대하여 대통령만 탓했다.

자기 탓은 하나도 없다.

세월호사고를 빗대어 세월호는 광주다 하면서 선동했다.

미국의 엘고어는 대통령에 떨어지니 패배를  인정했고, 9.11사태가  터지니 누구보다도 사고 수습에  앞장섰다.

문제인은 어떤가??

국민들의 분노를 청와대로 향하게 선동했고, 이혼한 아빠의 단식에 자기도 동참해버렸다.

당이 분열되었고 선거에도 졌지만 당 대표 사퇴도 안하고 버텼다.

그러다가  위탁정치를 한다


김상곤과 김종인을 불러들여 화살을 막고 자기는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온다.

책임을 지기 싫은거다.

국회의원출마도 안한다. 떨어질까봐서

성난 민심 광주에 가려고 돌 맞을까봐 김대중 삼남 김홍걸을 방패로 동반한다.


추미애를 바지 사장으로 앉히고






 자기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소리를 낸다

존재감을 알린다.

나 아직 안 죽었소하고.


민간인이 군 부대도 시찰하고

민간인이 독도에 가서도 일박한다.

민간인이 대통령에게 명령한다

석고대죄하고 군통수권 넘기라


자리에서 물러나면 명예는 보장해주겠다

우상호는 요구 들어주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


자기네가 뭔가??

법 위에 있는가??

상왕인가???


대통령을 뽑은 51.6%의 주권은 깡그리 무시하는 건가?

대통령 강제수단은 탄핵이 있다.

탄핵사유가 안되니 알아서 물러나라???

조폭인가????


민주주의 법치국가 맞나???

그것도 변호사 출신의 입에서

정당한 사유도 없이 대통령 물러나라????


이승만처럼 버틴다고 추하다고???

그대여


당신이야 말로 추하다.

15%의 지지가 그리 대단한가??  


북한 김정은이가 배후세력인가????



이석기는 최후진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른 대통령이었으면 이 자리에 안왔다.

그 다른 대통령이 문재인인가????


이석기 특별사면도 북한의 결재받고 한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라


과연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가를.

그게 노무현의 죽음을 더 이상 헛되게 하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에게도 속죄하는 일이다.


비겁한 자여

책임 질 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르고

사과할 줄 모르는 이는 정치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뜻하는 것이다.


더이상

추미애와 추문을 일으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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