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12년전에 구치소에서 꺼내주지 말았어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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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황*현 조회수 215 | |
김경재의 근거없는 폭로는 이미 12년전에도 문제가 되었었다. 대선 당시 '동원산업이 노무현 후보측에 50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명예훼손 혐의 로 구속기소 되어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허위 사실 폭로로 구속되는 오명 동원산업 명예훼손 판결에서 '30억원 전액을 배상하라'는 거액의 배상판결이 났고
그 후 '노 캠프 50억원 제공설'에 대해 사과 성명을 발표 정신차리고 살라고 고소 취하해서 석방돼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 다시 한번 고소미를 먹일차례... 사이비보수의 글은 이토록 허무맹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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