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의 역사는 판박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지도를 받다가 프랑스 식민지가 된다.

생략하고

1.1954년 프랑스 물러나고 제네바협정체결

북위17도 소련이 점령 이남은 미군이 점령

(한국 38도선 이북은 소련이 이남은 미군)

2.1960년 월남전이 시작

미국이 반전여론으로 결국 미군철수

미국 1964년까지 연간 500억 53만명 파병 전사자 5만 8,256명

(한국전쟁 때는 7만명전사 ?)

3. 1968.5. 미군과 월맹 평화협정

4.1967,월남대통령선거에서 11명의 입후보 난립

야당지도자 변호사출신 쭝단쥬의 민족주의운동 반미사상

5.인도차이나 1,2,3차 전쟁 중 치열하게 싸움

6.1973년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12개국 파리평화협정체결

7.티우 대통령 월맹은 전쟁할 능력 없다 과소평가

(한국 김대중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 없다와 같은 말)

8.월남은 미군철수 된 후 승려, 정치인, 언론인, 학생 등 좌익계들이 정권 타도를 주장하기 시작함

대 혼란에 빠짐

당시 쭝단주 등  도지사 등이 다 공산주의자들

월남공군대위가 대통령 궁 폭격

우익인사들은 전쟁광으로 매도하고

월남침투 간첩이 주민선동 17개사단이 총공세

1975.다낭 함락, 4월 티우대통령 하야 해외로 피신

4.30 사이공 함락

1975.4.30 월남패망

6,000여명 간첩 월남침투

언론인 종교인,정치인 지식인들을 배후조종하고 반정부 반미시위 주도.

내부 분열

미군철수

주적개념 경계심 무너짐

그리고

월맹공격

월남대통령 해외도피

상황종결 끝.

이게 김정은의 시나리오일 것이다

지금

남한대통령 끌어내리려고

언론

정치인

좌파단체들이 선동하고

중고연대를 조직하여 혁명정부 세워나가자 구호를 외친다.

검찰은 대통령을 강제소환한다고 하고

야당은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하고

언론은

매일 100만 촛불 민심의 분노 이러며 선동하고 있는 상태

이제

김정은이가  청와대에 무혈입성만이 남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