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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비박계는 탈당하고 나서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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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신*자 조회수 370
이제는 언론이 비박계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비주류라는 말을 사용하더군..비주류가 대통령을 징계해달라고 당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전에는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고 다음에는 사임하라고 했다. 오늘 이명박은 최순실건을 창피한 이야기다. 국민의 뜻을 따라라고 말했다. 즉, 하야하라는 뜻이다. 양심도 더럽게 없는 인간이다. 이명박의 미소재단은 뭔가? 어쨋건 이러한 비박계의 말들로 보아 비주류, 친이계는 야당과 언론과 뜻을 같이한거다. 대통령 하야시키기. 여지껏 백만명의 시위대, 지난주 이백만명의 시위대, 다음주 삼백만명의 시위대가 나온다고 언론이 예측하여 발표하고 (숫자는 주최측 추정인원보다훨씬 더 많다) 야당은 하야하라고 시위에 참석하고 이제와서 발을 뺄수는 없고 반드시 그럼 국회에서 탄핵을 해야하지 않나? 하야안하면 결국 국회에서 법으로 탄핵을 해야하겠지. .
그후가 궁금하다. 탄핵에서 통과되지 못할 경우에나 탄핵하고나서 새누리 지역주민들이 어떻게 반응할까가 궁금하다.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통과하지 못할경우는 어떨까? 민심은 변한다. 반드시 국회에서 탄핵할때 법리를 따지고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의 대통령재단도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는지 수사하라.그래야 국민이 이번 소동을 정확히 파악할 것이다.
비주류는 대통령을 탈당하라 하지말고 비주류가 탈당하고 나서 탄핵하는게 인간의 도리다. 같은 당내에서 탄핵에 동의하면 가족간에 고소하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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