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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사회자 사설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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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김*균 조회수 588

"이것이 정치다" 애청자 입니다.


지난번 정두언, 김유정 두 앵커가 진행할 때에는 박진감도 있었고 여야 출신 앵커가 균형을 맞추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김유정 전의원이 매끄럽게 진행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격이 높아 졌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로 진행자가 교체됨으로써 또다른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몇주간은 큰 무리가 없어 보였는데 지난주 부터 MC인 전 변호사님의 멘트가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주관이 개입하는 것 같습니다.


"썰전" 같이 견제를 해 주는 패널이 있다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이 프로  같이 혼자 진행하는 프로에서 MC가 편향적이 된다면 프로그램의 중립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 현장의 소리를 담아서 보여 주는 부분을 가미했지만 오히려 프로그램이 박진감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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