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017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종편재심사 때 종편들 다 없애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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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이*진 조회수 350 |
작금의 언론은 언론의 공정성과 객관성과 중립성을 상실한 지 오래다. 각 종편마다 제작비가 안드는 시사프로그램을 남발하여 출연료 10만원대의 생계형 패널을 편향적으로 불러들여 이 방송 저 방송 겹치기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한다. 가장 심각한 예로 세월호보도이다. 세월호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을 해야 돠는 데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분노의 화살을 돌려대었고 특히 각 종편들은 다이빙벨 에어포켓 등으로 희망고문했다. 세월호유족들을 중심으로 광우병대책위원회가 간판만 세월호대책본부로 갈아끼고 정부만을 공격했다. 애들을 수장시켰다고 이러는 잘못된 인식을 언론이 앞장섰다. 이 번 최순실 건도그렇다. 한겨레와 중앙 jtbc가 정체모를 태블릿을 어디서 얻어와 허위보도를 했다. 검찰과 짠 것 같다. 검찰은 손석희 조사도 안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최순실 본인이 태블릿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는 데도 들은 척도 안한다 니 죄를 니가 알렸다 하는 조선식 인만재판을 한다 변호사 접견도 막았다 한다. 강남아줌마 앉혀놓고 무기징역도 간다하면서 겁을 주었다 한다. 이는 죄형법정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대통령에대한 형추법을 어기고 소설을 쓴 것이다 공소장 내용보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런가 ?? 참 우습고도 미개한 나라다. 법을 모르나?? 이럴거면 법을 왜 만드나?? 법치국가??? 암튼 국기문란의 죄를 물어 언론인들 구속해야 하고 종편은 사라져야 함 국민들 파곤도가 절정에 이름 제발 부탁컨데 최순실 정유라 그만 우려먹어라. 알았으니깐 이젠 김장김치에서 영양제주사까지 과거 선데이서울 잡지 수준으로 타락함 나도 이런 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지 않다. 종편 없어지는 그 날까지 쓰겠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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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 2016.11.25 16:01
종편 에 주는 예산부터 삭감해야 한다 촛불시위가 독립운동인가? 생방송 중계하게? 날마다 흥미위주로 보도하고 나라망신 앞서서 보도해대니 이런 종편 한나라당은 왜 만들려고 했는지 지금이라도 종편을 없애라 국민을 쇄뇌시키는 종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