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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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탄핵소추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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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2 이*진 조회수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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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정국을 오래 끌면 끌수록 대한민국은 망한다. 1.최서원건과 청와대비서진은 재판으로 가서 법대로 해결하면 돨 것이고 더이상 언론은 소모전 벌이지 말고 입 닥치고 2.대통령문제는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하고 헌 재가 판결을 내린다. 그 전에 황교안총리가 권한대행. 더이상 문재인 박원순 등이 민중혁명하고 선동하라고 하면 안됨. 내란선동죄에 해당함. 합법적으로 해결하면 됨. 3. 문제는 기각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4.국회의원들은 더이상 대통령에게 하야를 권하지말고 합법적으로 헌재의 판단에 맡겨야 함. 정치적 생명을 걸어야 함 만약 탄핵안이 부결되면 정치생명이 짧아지는 것 각오해야. 결론은 국민은 대통령이 탄핵되는 걸 원치 않고 집권 일년을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이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정치가와 언론과 검찰이 한 패가 되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한다면 법적으로 하라 언론은 더이상 소설쓰지 말고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가라. 5. 최서원일가는 그만 괴롭히라 살인자 내란선동자 간첩들 비리저지른자들보다 더 악랄하게 도륙하고 있다 이는 언론이 할 짓이 못돤다 알았으니 그만하라고 좋은 말도 두 번이상 들으면 지겹다. 법원에서 판결하면 된다. 법이 판단한다. 여론으로 더이상 몰고가지 않기를 바란다.확대재생산하지 말 것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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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사이비종교 수준이네! 말귀도 못알아듣고 님이 댓글로 야당과 언론이 시위를 통해서 시끄럽게 했다면서요. 그 피드백인데...그럼 댓글도 달지말던가
시위와 게시판을 동급으로 보십니까? 시위할때 민노총, 참여연대, 전교조와 학생동원, 야당의원들이 다 나왔지요? 이들이 전국에서 모일려면 버스대절비며 점심값이며 돈들어 가겠지요? 시위세력은 세력이지요. 떼거리입니다..그들이 백만명,이백만명, 다음주 삼백만명이라고 예측하는것은 뭐 때문입니까? 그들이 동원할수 있는 조직이 있다는거지요.. 시위하여 중도에 정권을 탈취하려는 것은 반역입니다.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불법이면 합법적으로 탄핵하라는 겁니다
신명자씨 시위하지말라고요. 그럼, 님도 게시판에서 야당, 언론 비판하지 마세요. 뭔 개소리야
야당과 언론이 시위를 통해 대통령을 하야하라 시끄럽게하니.. 나라 시끄러우니 시위하지 말고 합법적으로 국회에서 탄핵을 하라는거다..탄핵이 통과될지 안될지는 국회에서 법리를 따져봐야 되는거지.. 법으로 따질 필요도 없이 탄핵이다 라고 하면 헌법재판소에서 따지겠지.. 판사들이 누구편들어 결정하면 안되고 법적으로 따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