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기자의 양심 발언
태블릿은 국내에서 얻은 것
출처는 청와대에서빼돌린 것


최순실은 태블릿이 자기 것이 아니며
태블릿 쓸 줄도 모른다고 했다

검찰만 모르고 네티즌들은 다 안다.
바보들

1.태블릿은 2012년 개통돤 것으로 법인명의로 되어 있음
2.김한수가 대표이사로 지내던 머레이 컴퍼니 명의로 되어 있음
3.기종은 갤럿시 탑 8.9로 문서편집 기능이 없음
4. 고인이 된 이춘상보좌관이 마지막으로 사용
선거 캠프 때
5. 태블릿에 있는 최서언의 가족 사진은 최와 친한 김한수가 찍은 것임.
6.2014년부터 촤근까지 기록 없음.


문제는 손석희가 태블릿 구입경우를 수시로 말바꾸기 한다
1. 처음에는 촤의 사무실에 있는 pc에 담겨진 파일을 입수했다 한다
2. 나중에는 최씨 측근이 남기고 간 짐에서 발견되었다고 함
초등생들도 이거 믿겠냐???

3.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최순실이가 대통령 연설문도 수정하고 국정농단 했다고 함
4. 검사수사결과 공소장에는 최서원이 국정농단 했다는 사실이 없고
직권남용 방해죄와 사기미수다
최서원은 민간인인데 직권 남용??
5. 더 웃긴 건 대통령이 공모했다네???
개가 웃을 일

대통령이 비영리재단에 기금을 독려한 것은 통치 행위이고 역대 대통령들 다 한 것

노무현은 청와대에서 박연차로부터 백만불도 받았다
노무현은 삼성과 현대에서일억 8천억 기금 출연 받음.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국가기밀 3급에 해당하는 보고서를 바침.
노무현과 문재인은 북한인권법도 북한의 지시(쪽지)를 받고 기권 결정했다고 함
문재인이 대통령 물러나라고 할 자격이 있는가???

문제는 검찰이 손석희를 수사안하고 있고
대통령을 피의자로 봄

6. 대통령은 임기 내에 형사소추를 받을 수 없다
바보들아
7.특검도 거부하면 끝

이제
변곡점에 와 있다
남은 것은 대통령 명예회복이다.
8. 정치인들은 탄핵 사유도 안되고 탄핵해도 헌재에서 기각 될 것이 뻔하니

9. 대통령을 협박해서 물러나게 하고
거국내각 구성하고 자기네들이 총리뽑아서
권력을 나눠 가지려고 한 것

10. 이 모두가 김무성 때문이다
대통령을 츨당하라고 했다
하태경은 박근혜를 대통령 만든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나경원은 미국가서 대통령 하야해야 한다고 했다
정동영하고

차기 여권 대선 후보는 국회해산권을 공약으로 내세워야 함

11. 언론들 비아그라등장
대통령 약처방 등장
정유라 임신설

아주
발악을 해대는 구나

일반인들도
이 정도는 안다.
엘시티 부산
여나 여나 검찰 언론인들 다 관련되어 있다

어디까지 밝혀질 지가 궁금

바다이야기도 채동욱이가 덮어줬지
그래서 야당에게 채동욱은 인기 많다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라고 청문회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더이다.
해당아동때문에 옷을 벗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