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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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태블릿은 절도용으로 증거채택이 안돼 언론플레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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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이*진 조회수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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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블릿이 누군가에 의해 전달돤 것은 한겨레김기자, 손석희 ,검찰은 알고 있지. 그러나 그게 절도된거기 때문에 증거로 채택이 안돠는거고 태블릿의 역할은 끝난거고 검찰이 신경을 안 쓴거지. 이미 태블릿은 사명을 다하고 장렬하게 전사한 셈이지. 문제는 그 태블릿을 통하여 청와대관계자와 촤순실과 대통령을 엮어서 최가 국정농단을 했다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낸거야.. 결론은 임기후반 대통령을 마녀사냥하고 국정운영을 못하게 하고 내년 대선에 우위를 점령하려고 한 목적이지. 오래전 부터 최의 주변과 최의 측근을 회유하여 올가미를 즉 덫을 쳐둔 거지. 문제는 시나리오는 다 짜여져 있던거고 터뜨릴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던게지. 1.타이밍. 북한김정은이 똥줄타지, 남한으로부터 돈줄이 막히고 북한인권법으로 위상이 힘들어진 상황이고 2.엘시티, 롯데 등 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의 비리를 수사하려는 시점이잖아 친노와 친이의 합작 같군 3.송민순의 회고록이 터졌지??? 내년 대선에 좌파정권이 들어서야 돠는데 약점이 많이 노출된 거고. 문제는 10.25일 손석희의 보도로 10.26일 조응천이 일이 벌어질 것이다 하야를 와칠 것이다 라고 해 10.27일부터 야 3당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조직력과 기동력이 뛰어난 좌파단체들이 촛불시위를 하지???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말이야. 거기다 문재인이 큰 실수를 한 건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섯가지 조항을 내세우지 석고대죄, 국정이양 거국내각 총리는 국회서 뽑고 각료둘도 어쩌고 저쩌고. 이러니 실패한 거지 욕만 쳐듣고 최서원은 수사 중이고 검찰이 수사결과를 공표도 안했고, 대통령이 한 일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하니 일반 국민들이 이해를 하겠냐고. 문제는 야당이 물어다 준 떡에 환장해가지고 하야하라고 했다가 특검한다고 했다가 이제는 탄핵소추하겠다고 하고 여 야는 거국중립내각을 하겠다고 설치니 완전 코메디가 돤 거지. 언론은 각종 카더라로 촤가 일가를 무당으로 마녀로 인민재판하고 마녀에 홀린 무당에 홀린 대통령 어쩌고 하면서 한 달을 도배했잖아. 국민들이 미개한 줄 알아. 북한은 남한의 언론을 칭찬하고 있더군. 태블릿은 화면에 터치로 글을 써야하고 자판에 익숙한 60대 컴맹아줌마가 왜 태블릿을 쓰겠어. 차라리 소형 노트북을 사지. 돈 많은 강남아줌마가 태블릿을 쓴다???? 샐카도 다 조작한거고 손석희는 10월 중순에 독일도 갔다왔다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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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의겸 선임기자가 양심선언을 한적이 없다고 바보야! 극우팟캐, 단체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근거도 못대고 있는데
전원책변호사님이 계셔서 아직 한국미래는 밝습니다~ 존경합니다 ^^
여진아 응답해라. 유라와 시호는 누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