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좌편향교과서의 일제강점기는 북한식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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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이*진 조회수 474 |
일반 국민들은 현재의 8종 역사교과서를 읽어보시라. 기가 막힌다. 특히 50대 60대는 과거의 역사교과서와 비교해 보시라. 지금 10대 20대는 좌편향교과서로 공부한 아이들 지금 중고생연대의 혁명정부 세워나가자 구호를 보시라. 세워나가자는 북한 식 용어 대한민국에서는 혁명이라는 단어는 쓸 수 없는 것 그리고 북한은 식민지 전과 후를 일제 강점기와 미제강점기로 나눈다 지금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하고 미제강점기라고 교육하고 있다. 좌편향교과서는 민중사관에 의해 쓰여졌고 일부는 북한교과서를 베낀 것.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인하고 북한의 주체사상 만경대 김일성 사진 수록함 가장 문제되는 것이 남한의 건국절을 인정안하고 상해임시정부를 인정함 김구를 영웅시 하고 박원순은 박헌영전집도 출간함. 그 다음 문제는 6,25전쟁의 원인이 미국 때문이라고 한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에 대해 주적이라는 표현 없애고 북한의 도발은 교과서에 수록안함. 보천보전투가 소개되기도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없앰. 전태일의 분신을 과장하고 포장함 노동자들의 수난과 활약상 소개. 박정희 정부의 새마을 운동 소개 없음 교과서가 정상화되어야 나라가 바로 섬 시간날 때 읽어보시라. 저들은 야당도 마찬가지 역사교과서가 정상화돠는 것 싫어함 국정화라 하지 말고 정상화로 해야 유신독재 친일독재로 돌아가 박정희를 미화하려 한다며 반대. 그러면 김일성을 찬양하고 주체사상 소개하고 6.25전쟁이 미국때문이다라고 가르쳐야 하는 것은 역사왜곡이다. 적화통일을 대비한 남한국민들을 세뇌시키려는 의도. 탈북자들이 와서 역사교과서보고 놀란다 북한과 똑 같다고. 교학사 파동 알지요?? 전교자가 난동 부리고 학교장에 침입하여 교학사 채택을 막았다 결과로 고등학교 중 교학사 채택한 곳이 단 한 곳 언론 문화 정치 각종 단체들 서울시가 좌파단체들 민노총등에 지원해 주고 선동하라고 이동식화장실도 준비 나라가 개판 오분 전 검찰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하극상의 반란이 일어나고 월남도 결국 공산주의로 적화됨. 김정은이 남한 접수하면 좌파들 언론들 야당들부터 접수하고 다 사형 내지는 수용소로 직행 월남의 쭝딘주도 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함 죽으면서 깨달았을 것이다. 자신의 실책을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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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6.11.26 00:16
제2의 전두환이 나와야 됨 한국인들에게 민주는 사치임 요즘 더 깨달았음. 착하기만 한 대통령은 안 먹힘.
조*하 2016.11.25 23:53
지금 한국상황엔 강한 군부의 대통령이 다시나와 김.노. 두 대통령에 의해 양성된 종북세력들 철퇴하고 어지러운 나라기강을 바로 세우기를 희망 해봅니다.
신*자 2016.11.25 16:45
미래엔 국사교과서에 남로당 강령이 실리것을 보고 감짝놀람. 왜 이런걸 실었지? 학생들이 공산주의도 아닌데 왜 이걸 알아야하지? 좌편향이 아니고 종북교과서임
황*현 2016.11.25 14:24
근거없이 나불대지 말고 주장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