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국은 500년전 격암유록 예시실현 과정

국민을 볼모로 권력욕에만 눈먼 국가도적들 청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한반도통일을 실현할 수 있다

여도 야도 믿을 수 없는

국민 절망의 정국이 아닌가?

이런 정국은 생계도 어려운데

정치권이 안겨준 정신적

노이로제로 국민정신건강까지

매우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난국상황에서 국민은

국민정치의 영웅을 갈망한다

그래서 500년 격암유록에

예시된대로 하늘이 허락한

허씨 권력이 예시되어 있는 것이다

국민이 보기에 여기를 봐도

국가도적들 저기를 봐도 국가도적들인

상황에서 이런 국가도적들을 청소하고

백성을 보살피는 진정한 부모같은

통치자를 원하는 것이다. 그가

출현하여 대통령이 되든

천자가 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백성들이 편히 살고

인류를 평화롭게 만드는

존재면 그 존재가 바로

정도령이고 구세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