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입법기관인 국회가 왜 광장으로 나가나??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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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이*진 조회수 369 |
국회가 그리 할 일이 없는가??? 국회가 광장에 나가서 시위할거면 국민들은 왜 국회를 뽑고 의정활동하라고 세비가 나갈까?? 의정활동이 시위하고 피켓들고 거리로 나가는건가??? 입법기관이 법적으로 해야지 1. 국정감사도 있고 2.상설특검제도 있고 3. 탄핵절차도 있다. 그런데도 뭐가 찔리고 그리 초조하고 답답한가??? 내년 대선에 그리도 자신감이 없는가???? 뭐가 구려서 말도 안돠는 걸로 대통령을 몰아세우나????? 국정농단의 뜻은 국가의 권력구조를 독점하여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려는 것. 지금 여소야대의 국회가 하는 짓이 국정농단이다.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지금 엄연히 대통령 중심제이다. 그러나 국회가 하는 짓을 보라. 합법적으로 그것도 51.6%의 문민정부 이래 최대의 과반수로 뽑힌 대통령을 무조건 물러나라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한다네. 거국내각이라니, 구 후에는 거국 중립내각을 구성한다네. 그리고 총리도 자기들이 임명하겠다네. 사이코 집단 아닌가??? 엄연히 대통령이 있건만 대통령제에서 총리는 국회의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 아렇듯 국민들의 동의 없이, 개헌도 하지 않는 마당에 국회가 제멋대로 대통령을 물러나라하고 거국내각을 하겠다는 것이 국정농단이다. 국민을 개 돼지로 보나?? 그리고 언론을 매수하여 최순실을 미끼로 옭아매어 갖은 유언비어를 흘리고 인격도륙하고 검찰과 합적하여 피의자 방어권도 무시한 채, 임기중 대통령을 수사하고 조사하지 못하는데도 최순실과 청와대 관계자들을 구속하여 니 죄를 니가 알렸다하고 강압수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게 나라냐??? 거기다 언론은 촛불집회를 확대재생산하여 이를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너스레를 떤다. 저 번 프란체스코 방문 시 광화문에 운집했던 수가 17만이었다. 구경꾼까지해서 18만 정도 그 당시는 초대장을 발부했기 때문에 인원이 확실하다. 근데 각 언론에서 150만 서울시추산 150만 530명, 아시아 경제 190만이라 뻥튀기보도를 한다. 그리고 그 기사를 보면, 기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190만 군중, 세계에 자랑할 평화 시위의 역사를 쓰고 있다. 참 어이없고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연예인들도 불쌍하다. 이 추운 날 거리로 나가서 좌파의 눈치를 봐야 하고 정우성, 이병현, 하는 말들 보아라. 연예계도 좌파에게 찍히면 끝장이다. 그래도 김연아는 용기있게 바른 말 했네. 세상은 요지경 지금 대한민국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암튼 내년 대선에 패배하면 한강에 빠질 이들이 두 분 계시다. 문재인과 추미애 그 날이 기다려진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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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 2016.11.27 07:09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는게 아니라 댁이 미쳐가고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