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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대법원판결까지 검찰수사내용이 진실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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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윤*현 조회수 221


검찰은 소수 촛불에 굴복하여 대통령 음해수사로 결론냈나?


친노세력은 아예 삼성과 결탁한 정권이기에 부패척결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보도자료]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검찰의 중간 수사발표에 반발하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공범 기재에 대한 김진태 의원의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검찰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검찰을 ‘정치검찰’이라고 표현하며 “훗날 역사는 여론에 굴복한 검찰치욕의 날로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은 이번 일로 단돈 1원도 챙긴 것이 없다. 직권남용은 법원에서 단골로 무죄가 나는 죄명”이라며 朴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어 “역대정부에서 그 수많은 공익사업이 다 불법인가”라며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은 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요청하며 삼성에 8000억원, 현대차에 1조원 출연 약속을 받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일화를 언급했다.

특히 그는 “검찰은 기업인들이 세무조사를 당하거나 인허가 등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 두려워 재단에 돈을 냈다고 판단했으나 실제로 그렇게 진술한 기업인은 없다”며 검찰 조사에 대해 “추측과 짐작으로 소설을 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최순실 특검’ 법안 통과 반대 발언을 하면서 “촛불은 촛불일 뿐 바람불면 꺼진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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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단군한국)은 다물로 전진해야 합니다


국민투표로 승부해도 박대통령의 승리가 예상된다


소수 촛불과 언론방송들의 선동은 다수 국민 뜻 아니다


적화통일을 막아낸 이승만과 맥아더는 김일성의


증오대상이듯이 북핵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국제공조로


대북제재를 가한 박대통령 역시 김정은의 증오대상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생각은?


정치자금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직간접적으로 압박하여 대기업들의


돈 모아 재단설립했던 역대 정권들은


비선실세가 없었겠나? 왜 유독 박근혜


대통령만 물어 뜯나?부당하다는 생각!


5천만 국민 중에 소수  촛불이 다수


국민의 뜻이 아님을 증명한 여론조사다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판 청소가 중요


부패 정치 청소할 해법이 더 중요하다


최순실게이트는 역대 정권들의 말기적


현상에 불과하며 이제 종지부를


찍기위해 하늘이 허락한 권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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