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삼성이 권력를 지배하겠다면 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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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윤*현 조회수 207 |
대한민국(단군한국)은 다물로 전진해야 합니다 국민투표로 승부해도 박대통령의 승리가 예상된다 소수 촛불과 언론방송들의 선동은 다수 국민 뜻 아니다 적화통일을 막아낸 이승만과 맥아더는 김일성의 증오대상이듯이 북핵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국제공조로 대북제재를 가한 박대통령 역시 김정은의 증오대상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생각은? 정치자금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직간접적으로 압박하여 대기업들의 돈 모아 재단설립했던 역대 정권들은 비선실세가 없었겠나? 왜 유독 박근혜 대통령만 물어 뜯나?부당하다는 생각! 5천만 국민 중에 소수 촛불이 다수 국민의 뜻이 아님을 증명한 여론조사다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판 청소가 중요 부패 정치 청소할 해법이 더 중요하다 최순실게이트는 역대 정권들의 말기적 현상에 불과하며 이제 종지부를 찍기위해 하늘이 허락한 권력이 필요 대표적인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의 표본은 삼성정권에 불과한 친노정치 왜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라고 불리운지를 폭로한 김용철 전 삼성법률 변호사(영상보기) 서민돼지저금통쇼를 뒤로 하고 노무현도 삼성으로부터 막대한 대선자금을 받았다. 그런대도 정신나간 일부 국민은 서민의 적이 되어 버린 노무현 숭배에 열을 올리니 제정신이 아닌거다. 그리고 삼성이 정치권에 돈을 뿌리며 대한민국 권력을 자신들이 만들겠다고 한다면 삼성은 망하게 될 것임을 동방의인이 경고하는 바이다.사실 박정희 군사정권 하에서 영남기업들이 특혜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이 영남민국이 아닌 이상 영남출신의 대기업들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를 해야 하며,국내 돈을 모아서 해외에 투자하여 외국인들 먹여 살릴게 아니라,대한민국 각 지역을 살리는데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동방의인과 박정희가 바라는 진정한 애국심이고 애민심이다. 자국민의 돈을 빨아서 해외에 투자하여 자국민을 거지로 만드는 기업은 매국기업에 불과하다 공정성이란 말이 아니라,실제로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실현해야 지역을 떠나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지역을 떠나서 유능한 인재가 통치자와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를 운운하면서 특정지역을 중시하는 권력과 정치라면 그 나라는 분열과 망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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