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동방의인에게 대적하는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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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윤*현 조회수 221 |
공의로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양심인)을 사랑하라! 탐욕과 거짓과 교만과 어리석움은 패망과 사망을 낳는다 하나님의 마음인 양심과 공의(공동체 정의)로써 모두를 살리겠다는 동방의인에게 대적하는 자들은 경험상, 심장마비가 걸리거나(꿈 예시-김정은도 심장마비로 사망) 자신과 가족.친척들이 사고를 당하거나 죽었음....사실임 동방의인은 김정일 사망 전에 꿈에 김정일을 만나 권력을 인민에게 내어 주라 제안했으니 거절했다. 그 후 심장마비로 죽었다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고 수없이 도발감행한 북괴 수장에게 돈을 바치고 내통하여 북2천만 국민의 인권을 포기하는 반민족 행위를 절대로 자행하지 않고 북 국민에게 거주이전의 자유를 주고 시장경제를 수용하여 북 국민을 배 불리 먹어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세습독재권력을 인민에게 내어 놓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라고 충고한다.
동방(한국)에서 의인을 불러 세우리니 만국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다스릴 것이다-기독경 이샤야서 진인(참사람)이 출현하여 유.불.선을 하나로 융합할 것이다..남쪽 바다 섬사람이 해도진인이다-격암유록
단군의 백성들이여! 신들은 반드시 다시 올 것이다. 이방이 동방을 짓밟은지 오래되었다. 화평의 왕이 어둠에서 너희를 구하여 광명의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 거기에서는 잡신들이 사라지고 하나의 신만 섬기게 될 것이다-돌궐비문/단군의 예언 백마 타고 오는 초인(한민족 영도자-동방의인)이 있어 ..민족시인 이육사의 시
대한민국(단군한국)은 다물로 전진해야 합니다 국민투표로 승부해도 박대통령의 승리가 예상된다 소수 촛불과 언론방송들의 선동은 다수 국민 뜻 아니다 적화통일을 막아낸 이승만과 맥아더는 김일성의 증오대상이듯이 북핵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국제공조로 대북제재를 가한 박대통령 역시 김정은의 증오대상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생각은? 정치자금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직간접적으로 압박하여 대기업들의 돈 모아 재단설립했던 역대 정권들은 비선실세가 없었겠나? 왜 유독 박근혜 대통령만 물어 뜯나?부당하다는 생각! 5천만 국민 중에 소수 촛불이 다수 국민의 뜻이 아님을 증명한 여론조사다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판 청소가 중요 부패 정치 청소할 해법이 더 중요하다 최순실게이트는 역대 정권들의 말기적 현상에 불과하며 이제 종지부를 찍기위해 하늘이 허락한 권력이 필요 대표적인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의 표본은 삼성정권에 불과한 친노정치 왜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라고 불리운지를 폭로한 김용철 전 삼성법률 변호사(영상보기) 서민돼지저금통쇼를 뒤로 하고 노무현도 삼성으로부터 막대한 대선자금을 받았다. 그런대도 정신나간 일부 국민은 서민의 적이 되어 버린 노무현 숭배에 열을 올리니 제정신이 아닌거다. 그리고 삼성이 정치권에 돈을 뿌리며 대한민국 권력을 자신들이 만들겠다고 한다면 삼성은 망하게 될 것임을 동방의인이 경고하는 바이다.사실 박정희 군사정권 하에서 영남기업들이 특혜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이 영남민국이 아닌 이상 영남출신의 대기업들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를 해야 하며,국내 돈을 모아서 해외에 투자하여 외국인들 먹여 살릴게 아니라,대한민국 각 지역을 살리는데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동방의인과 박정희가 바라는 진정한 애국심이고 애민심이다. 자국민의 돈을 빨아서 해외에 투자하여 자국민을 거지로 만드는 기업은 매국기업에 불과하다 공정성이란 말이 아니라,실제로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실현해야 지역을 떠나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지역을 떠나서 유능한 인재가 통치자와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를 운운하면서 특정지역을 중시하는 권력과 정치라면 그 나라는 분열과 망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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