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오직 대한민국 빠인 동방의인..내용보면 판단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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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윤*현 조회수 289 |
인류와 하나되는 인터넷시대에 출현하는 동방의인은 무궁화와 봉황으로 상징되며 종교경전들이나 격암유록에 예시된 존재라고 몇번을 말해?내용보면 판단안돼? 판단하는 뇌는 왜 달고 다니며 보는 눈은 왜 달고 다녀? 1만년 한민족의 환화-무궁화 무궁화는 양심 하나님꽃이다 너도 나도 양심 무궁화가 되자 위대한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이 확고하고, 양심적이며 국민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바라고 있다. 중.소 승인과 군사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여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고 300만의 사상자와 1천만 한민족 이산가족을 낳게 만들고 휴전 이후에도 끝없이 도발과 대남통일전선전술을 감행한 북괴에 이용당하여 퍼주기와 무상으로 공단을 지어 주지 않고 헌법1조와 5조에 입각하여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유도하는 대북노선을 견지하고, 태극기.무궁화.봉황을 사랑하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시장경제주의와 복지공존라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에 확고한 대통령과 정치인,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에 사소한 잘못이라도 인정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는 대통령과 정치인, 아무리 정치가 말잔치라 하지만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과 정치인, 자신과 일가. 권력을 악용하여 측근을 챙겨주기 위해 착복하는 조폭정치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을 공정조세를 통한 국가재정으로 도울 수 있는 대통령과 정치인,세계 양극화를 해소하고 북핵폐기뿐만 아니라 세계핵폐기.전쟁과 기아 해소를 위해 헌신함으로써 세계평화 공존을 실현하는 대통령과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 /동방의인(윤) 갑골문 '윤'/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통치자 <보도자료>꺼지지 않는 LED 촛불 등장.."26일 최대 규모" 어제(19일) 촛불집회에는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 나온 뒤 시민들이 보란 듯이 꺼지지 않는 촛불을 들고나온 겁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의 주홍빛 촛불 물결 사이로 유독 환한 불빛들이 반짝거립니다. LED 전구로 만든 촛불 모양의 막대기입니다. 모자에 다는 LED 촛불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 17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촛불 폄하 발언이 나오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겁니다. [김진태/새누리당 의원 (지난 17일) :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박현숙/서울 성북구 : 김진태 의원님,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만, LED 촛불은 절대 꺼지지 않듯이 민심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오는 26일 5차 주말 촛불집회는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광화문 광장에 집중적으로 모이는 집회인 데다, 대통령의 범죄혐의가 발표된 이후 첫 주말 집회기 때문입니다. [김인하/경기도 의정부시 : 다음 주에도 많은 분이 와서 우리 세상이, 세대들이 밝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안진걸/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 박근혜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150만~200만 이렇게 많은 분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 행진하는 것을 목표로 다음번 촛불집회 역시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부인권의 자유와 공정한 세금을 내는 시장경제와 어려운 백성과 약자들을 돕는 복지를 보장받는 한반도 양심(광명)혁명의 주체는 남과 북의 한민족이다 무궁화와 합심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한국=>슈메르=>이스라엘=>단지파=>한국 단(동방의인)은 그 백성을 심판할 것이다[창세기 예언] 화평의 왕(동방의인)이 어둠에서 너희를 구할 것이다[돌궐비문-단군예언] 제천성지 에덴동산을 회복하기 위해 동방의인이 강조해 온 신의 성전인 양심시대를 가로 막고 있는 어두운 한반도 비양심 흑암세력에게 딱 맞는 안치환의 개새끼라는 노래가 참 잘 어울리는 상황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적 불레셋으로부터 조국을 지켜낸 삼성의 눈 60년넘게 2천만 북 한민족을 노예화해 하면서 호위호식해 온 김일성 일가와 그 일당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야! 그 개만도 못한 새끼들의 종노릇해 온 종북새끼들도 사람새끼들도 아니야! 김일성과 광주학살 공범 이 넘도 국보법 위반자 김정일 국제변호사 노릇한 노무현 이 이간도 한심했고 투신자살은 일말의 양심행위 대한민국을 일가 소유하겠다는 김정은 간첩이 권력잡으면 적화통일은 시간문제 맞아! 국가정체성과 안보의식도 없는 이런 한심한 세 인간들이 어떻게 대통령감이란 말이냐! 탄핵 후든 사임 후든 결국 박근혜도 구속 처벌대상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원칙 고로 박대통령은 절대 하야 않는다 나라와 민족의 기반인 국민이 부여한 권력가지고 호위호식하기 위해 조폭짓한 반국민 새끼들도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야! 자식들과 후손 만대위해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를 청산하고 양심이 지배하는 신인정치시대를 열어야 한다 빅근혜의 버티기, 칭찬이 필요하다. 마루치류 (maruchi****) 빅근혜식 정치개혁, 칭찬이 필요하다.
17 대 1. 요즘 박근혜가 하고 있는 싸움이다. 최순실 논란 전에는 박근혜가 17쪽에 있었지만 지금은 1쪽이다. 언론, 검찰, 새누리, 법원, 정치평론가, 여론조사기관, 지지자들.. 어느 누구도 박근혜 편은 없다. 한때는 어깨동무를 하고 민주주의를 다구리 놓았었는데. 외로울 것이다. 언제 한번이라도 이렇게 왕따 당한 적이 있었던가? 아니다. 자기가 모두를 왕따 시키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러고도 남을 혼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박근혜 비판 뿐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박근혜는 자기 식으로 정치개혁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보라, 언론이 정권을 비판하는 이 신기원을. 보라,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기적을. 보라, 정치 평론가들이라는 작자들이 중립성을 지키는. 보라,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조작이 아닌 민심을 제대로 전하는 보라, 법원이 제대로 된 3권 분립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라,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에 눈멀어서 보지 못하고 귀 멀었서 듣지 못했던 콘크리트들의 눈이 뜨이고 귀가 트이는 기적을.
이전의 어느 대통령도 해 내지 못한 혁명이지 않은가?
박근혜의 버티기가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보자. 일국의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이 없지는 않을 거다. 그렇게 부끄러움을 모르지도 않을 거다. 무엇인가 다른 의도가 있을 것이다.
버티면 버틸수록 친박과 새누리의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정체성이 밝혀지는 것이고 나라 전반에 걸쳐 뿌리 내리고 있던 혼이 비정상이던 무리들이 정체가 밝혀 질 것이다. 어찌 보면 국가의 미래 위해서 논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혼이 비정상인 것들을 끌어안고 저 민심의 절벽 아래로 뛰어 내려주려고.
이쯤 되면 박근혜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부정부패하고 반민족적인 인간들을 전부 보내 버리고 이 사회를 정화할 모양이다. 그리고 보수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정나미가 떨어지게 할 셈인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신뢰와 원칙의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원칙을 이렇게 저버리고 신뢰를 헌신짝 버리듯 하겠는가?
어쩌면 우리는 박근혜의 본심을 너무 몰라주고 있을 수도 있다. 국가를 위해서 조용한 혁명을 하고 있는 거다. 혁명, 부패한 기득권을 저항 없이 조용히 보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실행하고 있는 거다.
그렇다면 박근혜 보고 하야 하라고 하고 탁핵하려 하고 있는 야당은 바보다. 박근헤의 의중을 간파하지 못하고 탄핵하려고 하고 있어니 얼마나 속이 상했겠는가? 조그만 더 버티면 기득권을 완전히 씨를 말려 버릴 수 있는데도 말이다.
평소 신뢰와 원칙, 법치를 주장하던 사람이 저따위로 막무가내로 행동 할리가 없다.그래 분명해졌다. 박근혜의 의중은. 지금 자기를 희생물로 내어 놓은 인신공양의 혁명을 하고 있는 거다. 우리사회의 기득권의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 거다. 그렇지 않다면 박근혜의 이미지를 보고 그를 선택한 사람들이 너무 뻘 줌 하지 않는가?
야당은 탄핵을 미적거려서 박근혜의 의중처럼 반민족적이고 부패한 기득권의 맨얼굴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데 협조해야 할 것이다. 임기 1년을 넘게 희생하면서 반민족적이고 부패한 기득권을 처내는 혁명을 해내고 있는 박근혜식 혁명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우리 모두가 박근헤식 혁명을 우주가 도와주도록 응원하자.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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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6.11.27 20:40
북괴에 약점잡힌 자들이 간첩짓을 하는 것이고 북괴에 약점잡힌 권력들이 북한2천만 국민을 살리기 위한 자유통일를 주도할 수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