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은 모든 권력을 자신이 움켜쥐야 하기 때문에 절대 제왕적 대통령제는 포기못한다.

결국 김정은일당이 가장 좋아할 국론분열의 근원인 의원내각제에 불과한 책임총리제 개헌은

실현되기가 어려울 것이고, 결국 다수 국민은 국민의 희망으로 돌풍을 일으킬 허경영을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말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된 허경영은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판을 청소하고 국회이름도

민의회로 원상복귀하여 100여명으로 숫자를 줄이고 정치후원금 외에 세비도 못 받게 할 것이며,

빚더미 누적 등 국민세금이 낭비되는 지자체 폐지를 포함하여 국가재정낭비를 최소하하여

국민배당제를 시행하여 가정경제 내수시장을 살리고 근로시간을 줄이는 여건을 만들어

적은 근로시간으로 산업공단이 돌아가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대기업들의 해외투자를

제한하여 국내투자를 유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민경제를 살릴 것이며, 유엔본부를

비무장지대로 이전하여 한반도전쟁을 막고 국제공조를 통하여 한반도를 자유통일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