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망한 나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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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김*섭 조회수 292 |
승만이가 국가를 열고 정희가 부흥시키고 근혜가 국가의 문을 닫았다. 나라의 일을 하라고 최고 권력을 줬는데 파란집이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살았는 닭대가리. 일을 안한것이 아니라 애초에 일을 할줄을 모르는 껍데기만 사람이었다.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국민의 돈으로 씨앗 심기, 피부 늘리기, 권력을 이용해 협박과 거짖말 외에는 하는것이 없다. 담배값 올려서 순시리와 닭대가리의 딸년에게 다 퍼다주고 외국으로 도피시켰다. 닭대가리가 모두 퍼먹어버린 밥솥의 누릉지마저 이제 서로 긁어가려고 아우성이다.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나라이다. ㅋㅋㅋ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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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11.29 06:40
닭대가리 때문에 불상한 대한민국.
김*섭 2016.11.29 06:36
청와대에 있어야 할 사람은 순시리언냐고 닭대가리는 구치소로 보네라.
김*철 2016.11.29 03:42
요놈. 이거. 여기서 재롱을 떨구있었네. 이녀석 이거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좀 혼나야겠네 좀 씻자 이제 빨간물이 대가리에 너무 많이 묻었다 요놈 여기서 재롱잔치 하지말고 이녀석 참 귀엽단말이야😎
김*섭 2016.11.29 03:00
국민이 수장되어 죽어가는데 피부늘리기나 하는 무지막지한 년. 정은이표 핵탄두로 증발시켜버려도 시원찮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