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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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음습한 공작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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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배*숙 조회수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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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한 공작정치" 바로 친박의 수장이라 불리는 서청원이 한 말이다.. 오늘 박근혜의 3번째 일방적 대국민담화는 서청원을 필두로 한 소위 친박이라 불리는 것들과 작당해 나온 공작정치에 불과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신의 거취를 국회에 위임하겠다?? 잘못은 지가 저질러놓고 그에 대한 어떠한 인정도 반성도 없으면서 왜 국회에 자신의 거취를 정해달라고 하는지?? 한마디로 탄핵정국을 모면하려는 그야말로 정치공학적 계산에서 비롯한 전형적인 꼼수정치, 공작정치 아닌가.... 나는 이번 박근혜의 3번째 일방적 대국민담화로 오히려 탄핵에 대한 당위성이 훨씬 빠르고 힘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유승민의원이 한 말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통령담화 진성성 없고, 탄핵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 연합뉴스 2016/11/29 17:35 지금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거 친박이였던 인간들, 부역자 노릇했던 인간들이 섞여 있다. 이런 인간들이 비주류가 주도하는 비상시국회의에서 물을 흐리는 듯 한데....이런 것들때문에 자칫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다간 그나마 새로운 보수세력 규합이라는 명분마저 잃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이 사안은 여당, 야당 입장을 나눠서 바라볼 사안이 아니다.... 박근혜와 일당들(부역자, 친일, 극우, 싸이비 보수) vs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언론도 여당, 야당으로 나눠 이번 사안을 보도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는 민심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오늘, 박근혜의 3번째 대국민담화를 본 내 소감은... 저런 년은 개같은 년이란 소리 들어도 마땅하다. 니가 말하던 애국이 이거였던가?? 빠른 탄핵처리와 함께 철저하게 대한민국 법에 따라 한치의 동정도 없이 처벌해야 할 것이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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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바 이러면 못쓴대두 진서바~~~~~~ 착하게 살자 진서바~~~~~~
닭대가리가 노리는것은 폭력집회이며 이를 빌미로 계엄을 선포하여 임기를 연장하는것.
뽕쟁이 닭대가리년은 치가 떨린다. 이런년을 대통령이라고 뽑은 내가 원망스럽다. 뻔뻔하게 염치도 없는년. 씨앗심기와 피부늘리기 외에는 할줄 아는것이 없는년이 대통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