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헌법절차 따르겠다는 박근혜대통령 입장을 존중 |
---|
2016.11.29 윤*현 조회수 315 |
법치국가로써 대한민국의 헌법절차 따르겠다는 박근혜대통령 입장을 존중합니다 퇴임 직전까지 대한민국 군통수권자로서 국가전복 획책하는 종북간첩세력 뿌리뽑길! 이승만과 임시정부요인이 유엔의 승인을 받아 19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을 부정하겠다는 세력은 반대한민국세력이다. 맥아더와 이승만은 중-소 군사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기습 남침한 김일성괴뢰의 적화통일 막아낸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김일성과 종북세력에게 맥아더와 이승만은 그래서 가장 증오의 대상인 것이다. 반공자유민주 시장경제의 가치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세력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인이며 한반도통일의 주체인 것이다. 이것을 명확히 해야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이 확고해지고 북괴의 적화통일에 동조하고 이적행위하는 종북세력을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뿌리뽑을 수 있다. 대한민국 부정세력은 국민자격이 없기 때문에 단호히 국적을 박칼시키고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통치자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백성을 노예취급한 조선왕조체제에 저항한 자유민주주의자로서 미국유학을 통하여 일찌기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확고한 의식을 가졌으며 망상적 공산주의는 결국 무너질 것을 100년전에 내다본 선각자이며, 소련 공산주의 확산에 대해 미국이 적극 대항할 것을 주문하여 미국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였다. 8.15이후 반공 자유민주 시장경제의 가치로 모든 정치세력과 결집하여 대한민국을 세우려 했으나, 박헌영의 남로당을 중심으로 공산주의 세력이 반대하고 미군정하에서 국가전복을 획책하였기에 여순반란과 제주좌익폭동을 진압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일본에 대해 대마도반환을 요구하고 원자력발전소를 세워 핵무기를 개발하고자 했으며, 소련이 점령하여 김일성괴뢰정권이 세워지자, 북진통일을 주장하였다. 김일성괴뢰가 위장평화공세와 함께 전쟁준비를 하여 기습남침하여 부산까지 밀리자, 미국을 설득하여 유엔군을 요청하여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대한민국을 구하였다. 여순반란사건 당시 남로당 활동 중에 붙잡혀 사형집행을 앞에 두고 남로당 군명단을 제시하고 반공자유주의자로 전향한 박정희는 민주당의 의원내각제로 매일 데모로 국가가 혼란상태에 빠지자, 반공을 국시로 군사혁명을 일으켜 국가혼란을 바로 잡고 권력을 잡은 후에 이승만정부때부터 재건차원에서 기획된 경제개발을 추진하여 산업화를 실현함으로써 경제대국의 기반을 다졌다.이에 국민소득이 북한을 앞서자 시기질투를 한 김일성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고자 김신조특수군을 남파하였으나 청와대 진압과정에서 진압되었다. 다시 문세광을 보내 시해하려 했으나 총탄이 육영수 여사를 향하여 그만 육영수 영부인이 안타깝게 죽음을 맞게 되었다.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는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감사해야 할 대통령들이며 동상을 전국에 세워 그 정신을 되새기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에 저항한 민주화세력은 권력잡고 국가를 부도내었고, 북괴에 돈을 주고 공단을 지어 주고 국정원의 간첩잡는 공안들을 완전히 물갈히함으로써 종북간첩들이 알게 모르게 활개치도록 만들어주고 결국 김정일의 국제변호사와 대변자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노무현정 10년간은 북괴세습독재정권을 추종하고 동조하고 종노릇하는 종북세력만 키워준 결과로 미군철수.국정원해체.국보법폐지.연방제 통일 등의 북괴가 주장해 온 적화통일을 위한 전술들을 주장해 온 문죄인같은 간첩수준의 대선후보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