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병언의 세모기업과 구원교, 천해지, 세월호

그리고 의혹의 죽음

2.성완종의 경남기업과 행적, 노정부 때 두 번 사면

그리고  의혹의 자살과  성완종 메모

3.엘시티  이영복이 살해될 까 두려워 신변보호 요청.

4. 대북송금특검 중 자살한 정몽헌

5. 최근 롯데 부사장의 의문의 죽음.

뭔가 짙은 어둡고 습한 냄새가 나질 않나?????

정치권, 권력세력들 고급공무원과의 유착관계, 그리고 언론과 검찰,

영화 내부자에 나오는 추악한 거래.

대권에 도전하고픈 욕망의 정치가와 언론사 주필과 자금줄인 재벌가와 그리고 떡검의 연관고리와

청부살인업자 고용과 배신

그리고 백윤식은 말하지

대중은 개, 돼지니 매일 안줏거리를 던져, 씹게 만들어야 한다고,

언론이 표면적으로 집권 일년 남은 대통령을 씹고 강남아줌마를 안줏거리로 던져 씹게 한 후에

그들이 숨기고자 하는 검은 장막은 무엇일까????

실체가 없는 빅브라더

떡고물을 챙기고 권력의 지분을 나눠가지려고 혈안이 되는  부패한 정치가들.

전두환 정부는 스포츠와 연예계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안줏거리로 이용했다.

민노총과 각종 좌파기민단체들을 조종하는 빅브라더,

언론은 2000년 46명의 언론단이 방북하여 박지원 인솔하에 7박8일 체류하면서 한 일은 무엇일까??

언론 데스크는 왜 선동을 하고, 얻는 게 무엇일까???

한겨레기자 김,  손석희 그리고,  새로 발견된, usb의 실체,

박통이야 이제 무슨 욕심이 있겠는가??

이제  앞으로 권력을 가지려는 자들의 암투가 벌어지겠지

암울하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북한정권이 붕괴돠려는 시점인 이 시기에 박통을 옭아매려는 세력들은????

북한의 고정간첩???

북한의 지령????

조선도  지들끼리 피터치게 싸우다 망했지.

그리고, 6,25전쟁,

그리고 이념 논쟁,

월남패망과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인가??

나라가 위태로운데도

정치권은 권력을 갖고, 지분을 나눌 생각이나 하고

예산이나 타먹으려하고

나라 곳간을 자기 돈처럼 쓰고,

언론은 하루종일 대통령 신변잡기를 내보내며, 국격을 떨어뜨리고,

시위세력들은 조작적으로 동원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욕을 해대고

대통령 병 걸란 자는 보수세력들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하고,

참

큰 일이다.

나라가 어다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