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싼 똥을...

다른사람이 싼 똥이라 우기지도 말고...

저 똥을 빵이라 우기지도 맙시다.

박근혜와 일당들(친일, 극우, 부역자, 싸이비 신도)의 드라마정치에 속아...

똥을 빵으로 착각했다 하더라도...  

똥으로 밝혀진 이상....더이상 우기지 맙시다.

우리들이야 살만큼 살았지만, 다음 세대들에게 윤기나고 맛있는 빵이 아닌 똥을 물려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먼저 반성하고, 윤기있고 맛있는 빵을 찾고 만들어야 합니다.

어렵더라도, 그렇게해야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빵을 다시한번 먹을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다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새로운 보수의 시대를 엽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큰 가치를 오롯이 지키며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