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학생들 촛불집회 참가 독려 공문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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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이*진 조회수 346 |
학생들에게 반체제 선동을 국민의 저항으로 가르치면서, 시위현장으로 모는 교육감의 행태 전교조들을 중심으로 시위 때마다 중고생연대나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단체를 중심으로 시위에 학생들을 동원하고 있고, 9000원 내면 버스왕복비와 점심 및 간식을 주면서 시위에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는 실태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조희연교육감은 친일인명사전을 제작하여 각 학교마다 구입하라고 공문을 보내 각 학교측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방문한 초등학생들에게 나쁜 대통령에 대한 시민저항권을 가르친다. 내몰아야 된다고, 서울시장 박원순은 촛불집회에 동참하고 이동식 화장실도 준비하겠다고 본인이 참가한다고 선동한다. 각 교육감들, 지벙자치단체장들이 학생들을 시민들을 거리로 내몰고 반체재 혁명을 국가 전복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광우병 파동 때는 유모차를 끌고 오기도 했다. 중고연대의 구호는 혁명정부 세워나가자라는 북한식 용어를 쓰고 있다. 교육감들, 도지사들, 특히 성남시장,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등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선동이라는 무력적이고 체재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데 학생들, 시민들을 도구로 이용하는 현실에서 왜 정부와 경찰과 법원은 제재를 하질 않는가???? 민주는 선동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투표로 완성돤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개탄한다. 광주 교육감은 국정교과서가 완성되면 채택안하겠다고 한다. 전라도는 대한민국에서 독립하려고 하는가??? 국가의 시책에 반하겠다니, 이게 무슨 작태란 말인가???? 언론은 하야반대 시위는 중계안하면서 하야시위를 하는 인원을 뻥튀기면서 인터뷰하고 생중계를 하면서 난리를 친다. 문재인은 보수세력들 불태워 없애자고 선동한다 저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는 현실 말의 씨가 된다고 오늘 새벽에 우파가 촛불집회를 개최했던 서문시장이 불바다가 되었다. 소름씨친다 새누리 김진태가 촛불 시위 때 사우나갔다고 밀착 취재한 게 뉴스에 나오고 김진태 사무실은 피습당했다. 전교조들이 교학사 채택한 학교 교장실 쳐들어가 학교장을 위협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순순히 물러가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으라 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청와대는 천사인가??? 나라가 이 지경이 되는 데 비상계엄령이라도 선포해야 하질 않는가???? 청와대 내부자들도 조사해라 왜 청와대 약품구입 내역까지 방송에 흘리게 만드나??? 대통령이 뇌물 안먹고 착하기만 하다고 이 모든 상황이 면죄부가 돠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는 농기구 트랙터가 왜 전라도에서 올라오게 법원이 허가하는 것인가??? 농기구가 도로에서 운전이 가능한가???? 법원은 왜 청와대 2백미터까지 허가해주는가????? 수방사는 왜 청와대 담 넘어간 자들을 훈방만 하고 풀어주는가??? 대통령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군대는 뭐하고 있나??? 국방부장관은 뭐하고 있는가??? 경찰은 왜 이런 자들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인가??? 나라가 개판 오분 전이다.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를 원한다.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불법파업 불법 폭력시위들 그리고 시위를 강조하는 교욱감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을 구속시켜야 된다. 이거는 반란이고, 국헌문란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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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화 2016.11.30 16:24
한국인들 근성은 민주주의가 맞지않으니 이전처럼 강한 군부가 통치하는 시대가 그립습니다. 지금의 언론과 정치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뉴스보기가 싫어집니다 박대통령을 보좌할 진정한 충신은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