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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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손석희와 공모했는가?? 왜 태블릿 구입 경위를 수사 안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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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이*진 조회수 347 |
1.최순실이가 국정농단 했다고 하면서 손석희가 태블릿을 주웠다고 하는 데 검찰은 왜 손석희를 소환해서 태블릿 구입경위를 취조하지 않고 있나??? 검찰은 국민들로부터 손석희와 공모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2.최순실 측근 고영태와 이성한과는 어떤 딜을 받고 수사 안하나?? 미르 전 사무총장 이성한의 녹음파일은 일반회의록을 녹음한거라고 하던데 고영태와 이성한이 최순실 약점을 잡고 협박했고 가령 돈을 요구했다던가 추측해 볼 수 있다. 3. 태블릿의 개통자 원 소유주는 김한수라고 밝혀졌는 데 검찰은 이 김한수 소유로 돤 것을 생일 선물로 최에게 주어서 소유자는 최의 것으로 정황상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4.최순실 본인은 자기 것이 아니고, 자기는 태블릿을 사용할 줄 모른다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5,항간에 sns에 떠도는 내용을 보면, 모 기자가 태블릿은 국나에서 손석희에게 누군가가 주었다고 하고 모 기자는 태블릿이 아니고 usb이고 독일에서 전달되고 태블릿에 저장해서 손석희가 조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거는 왜 기사화가 안되나? ? 수 많은 의혹거리도 다 기사화되는 데 최순실에 대한 허위보도가 100건을 넘는다고 한다. 6.최순실 변호사는 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한다. 7.문제는 이 모든 발단은 청와대 내부자의 소행이라 판단한다. 청와대 내부자들, 청와대 약품구입들이 누군가에 의하 기자들이게 흘린거라고 추측한다. 8.청와대 자체조사로 들어가야 함 9.청와대 허위문건 유출사고 때 조응천은 왜 무혐의로 풀려났나?? 이 번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는가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 아니면 직무유기이다. 10.조응천의 발언 내용(10.26일자)와 우상호와 문재인이 조응천 김병기 카드를 쓰겠다고 청와대는 긴장해야 된다고 했다 11.조응천 문재인 우상호도 수사해야 된다. 12.대통령에게는 공모했다고 하고 형사불소추특권을 어기고 대면조사하겠다고 하는 용감하고 명석한 경찰이 왜 태블릿 문제는 이다지도 관심이 없는건가?? 이 번 태블릿 공작에 검찰도 공모했나???사실을 밝혀라 만약 공모한 스실이 밝혀지면 이는 국가체재를 엎으려는 반역행위요, 내란음모죄애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며 13.수사과정애서도 피의자 방어권을 무시하고 변호사 접견도 금지시키고, 진술을 강요시키고 있는 것이고 14. 수사기록을 언론이 흘리는 피의자수사기밀공표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이는 위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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