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빨갱이가 나쁜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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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박*철 조회수 269 |
파란 색갈의 어떤 것을 우리는 보통 파랭이라고 한다. 태극기에도 분명하게 위는 빨갛고 아래는 파랗다. 이것을 왜 부정하는가...? 애초에 태극문양이 그러하며 손바닥만한 나라이지만 태극문양으로 태극기가 만들어진 것은 참으로 기이하다. 그대로 되었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라고 하는 것이 왜 나쁜가...? 나쁜짓을 많이 해서 나쁜 건가..? 도둑이 제발이 저려서...? 파란색을 좋아하며 자기의 것들을 온통 파란색으로 만든다면 그들을 파랭이라고 하는 그자체가 왜 나쁜가...? 초록색(숲)은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파란색(하늘, 바다)은 정서의 안정(마음의 평정)을 준다. 빨강색은 색의 성질이 가장 직선적이라 멀리가며 자극적이어서 주로 경고에 쓰인다.(빨강색을 계속 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그런 경고의 성질이 사람의 피 이다. 피 흘리지 않도록 조심..... 빨강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 하는 것이 잘못됐나요...? 빨갱이들은 피흘림을 아예 숭배한다. 러시아가 볼세비키 공산혁명 때에 당시 인구의 1/10 즉, 국민 4천5백만명의 목을 따고 피를 흘려 챙취하여 70년 간을 계속 그렇게 피를 흘렸다. 빨갱이들은 이렇게 보통사람과는 아주 다르게 빨강을 좋아하며 흥분하며 세상을 온통 빨갛게(붉게)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피 색갈을 그렇게 좋아한다. 6.25 때 우리 인구의 1/10 에 해당하는 젊은이들... 유엔의 파랑색 평화군 젊은이들, 민간인들이 피로 이 금수강산을 물들였었다. 또다시 그들은 피에 굶주려 있다. 문제는, 북쪽은 태극문양대로 빨강이 세상이니 참견할 거 없고 남쪽은 파랭이 세상이 되어야하는데 빨강 좋아하는 쁘락치들로 인하여 파랑색이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하니 큰일이다. * * * * 대한민국 수립 후에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리도 수치스러웠던 적이 있었나...? 여자 치마폭에 얼굴 감추고 사리사욕, 권력욕을 채우는 남자라는 인간들...... 대한민국에 변변한 남자 ㅅㄲ들 하나 없어 여자셋이 쥐고 흔든다. 이 난국에 침착이란 말 자체가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 오두방정만 남은 대 - 한민국... 사람 혼 빼먹고 사는 백년 묵은 능구렁이 최순실 > 그녀에게 혼은 다 빼앗기고 '한을 품고 오뉴월에도 서릿발 내리는 여자' 로만 남은 박근혜 >
그 난파선에 올라 타 알 한개 나아놓고서는 세월호가 됀 대한민국... 완전히 침몰하라고 쉼없이 제자리 뱅뱅돌며 꼬꼬댁 울어대는 추미애 박순천의 십분의 일도 못난 남자 ㅅㄲ들..... 박순천의 백분의 일도 안돼는 암닭들이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는다. 옛날 대 처 를 수입해 임시계약 지명타자로 쓸 수는 없나...? 세계 이곳저곳 어디를 둘러봐도 쓸만한 남자 ㅅㄲ는 하나도 없는 것 같으니..... 이명박정권이 초장에 미친미국소 촛불놈들로 곤욕을 치루고서는 작심하고 그 오랫동안 무대포 방송노조들과 싸워가며 엠비씨, 와이티엔, 케비에스를 천신만고로(최시중 감방까지 가게하며) 정상화 시켜 놓고 제대로 된 종편까지 만들어 줬더니 거기에 철꺼덕 주저 앉아서 이 나라를 세월호로 만들어 버려...? 참 나쁜 ㄴ.... 이다. 지가 진짜로 편하게 됀 방송정상화의 공로는 개뿔로 여기고 오로지 한을 풀려고 최시중을 감옥 보내고,,,,, 전두환이 처지가 그렇게 어려운 때에도 그렇게 성심으로 지 가족을 보호해주었는데 최태민을 저하고 떨어트려놨었다고 35년이 지나 지가 대통령됐다고 살날 며칠 안 남은 전두환과 그 가족들을 저렇게 아주 세월호처럼 침몰을 시키냐..? 김대중...노무현 때도 그냥 그냥 넘어가며 지금까지 왔었는데...... 정말 무서운 ㄴ....이다. 오뉴월의 서릿발이다. 국가가 준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 원한을 값는 무서운 ㄴ한테 나라를 맡겼다. 어이구...... 암닭이 울면 집안 망한다는 옛말이 괜히 생겼겠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다. 옛말이 다 맞는 말이다.
대처처럼 조용 조용히 나라를 이끌면서도 퇴근해서는 남편의 아내가 돼고 가정을 돌보는 그런 조용한 여걸은 우리나라엔 절대로 없겠지요...? *특별한 경우도 당연히 있지만 보통은 여자는 남자에 비해 공간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비논리적이며 따라서 공적 개념이 약하다 선천적 성정으로 애기를 뱃속에 10달 품어 생산하고 돌보고 기르기에 적합한 체질 ㅡ 즉 섬세함과 예민한 감성과 감정을 가졌고 남자의 덜렁대는 것을 채워주는 평생 엄마와 같은 역할을 잘한다. 공적 권력을 자기 사적인 감정처리에 배분 활용한다. 그런데 그것은 그녀에게 있어서는 아주 정당한 것이며 결코 사심이 아니다. 이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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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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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2016.11.30 21:18
대한민국을 지켜온, 즉 보수(保守) 해 온 보수집단을 완전 분열, 무기력화 시키고 세월호처럼 침몰로 몰고 가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은 김무성이도 빨갱이라고 한다. 입에 거품 무는 나이 많은 친척 그양반에게 왜 그런가? 물었더니 박근혜를 배반했단다. 박그네를 욕하면 다 빨갱이란다. 충청도 양반이 그런 험한 말을..... 어이구 꼴통들 땜에 보수라면 다 꼴통으로 안다...이거 참....
황*현 2016.11.30 17:55
"여자는 남자에 비해 공간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비논리적이며 따라서 공적 개념이 약하다" 이 한문장으로 당신의 수준이 드러난다.
김*섭 2016.11.30 17:34
뽕쟁이를 내란죄로 처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