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ㅡ 통재라   투표를 코앞에 두고  어째 한국에서 저런 일이..."    "박근혜가  나의  여성동지인 줄로 알았더니..."

" 그렇지 않아도  내가 국가 공적 기밀을  사적 이메일로 보내다가 들통나서 아슬아슬한데    한국에서 여성동지인 박근혜가 나랏일을 모두 사적으로 운용해 저 꼴이 나서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으니  미국에서 내 표가 추룩추룩 침몰하는 소리가 들린다"  투표 전날의 통곡....

여성 아무나

대처나 

박순천이 되지 못한 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미국인들...... 마침  한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