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근혜에게 등 돌린 새누리당 배신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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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윤*현 조회수 282 |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선 정당이다! 고로 처음부터 모두가 친박이 아니였던가 말이다! 그 때 마다 상황이 바뀌니 등을 돌리고 비수를 꽂으며 자신은 친박이 아닌양 비박행세를 하지 않았던가? 다수 국민이 보기에는 현 친박보다 비굴한 자들이고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밖에 보지 않는 것이고, 징기스한의 경우에는 모조리 참수해 버렸다! 박근혜에게 등 돌린 새누리당 배신자들은 만약 김정은이 핵으로 위협하면 나라 바칠 자들 아닌가? 우리는 그런 자들을 기회주의라고 불러 왔지 않는가? 기회주의자들이 실상은 외부의 적보다 훨씬 위험하다! 백제 멸망만 보아도 내부의 간자가 있었고 고구려의 멸망만 보더라도 신성같은 내부의 간자가 있었다! 그런 간자들이 적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는 길잡이들이였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이정현의 의리를 높이 산다 전두환을 지킨 장세동이도 전남 장흥 출신이고 박근혜를 지킨 이정현이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충무공의 참모진은 거의 전남인들이였다! 고로 전남과 호남을 비하 모독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호남인은 의리가 있고 충성도가 높다! 헌법정신에 확고한 동방의인도 호남 출신이 아닌가? 격암유록에 박대통령은 동방의인의 덕을 입는다고 예시되어 있다. 그건 다른게 아니라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헌법정신으로 승부하라는 동방의인의 주문을 박대통령이 무기로 삼는다는 의미다.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는 권력잡고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을 유능한 호남인들로 구성해야 했다! 그러나, 국민통합위원장이나 홍보특보나 시켰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측근비리를 사전에 포착 차단하는 일이다 그러나 우병우는 직무유기를 함으로써 대통령을 위기로 몰아 넣은 자이다! 우병우는 경북 출신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이 동향 사람을 믿다가 발등을 찍힌 것이다 민정수석이 직무유기를 하고 최순실일당의 불법성을 눈 감아주고 도와 주었다면 민정수석 직책은 백해무익했다 최순실일당의 불법성을 사전에 차단했어야 할 우병우 같은 자를 참모로 둠으로써 지금처럼 완전히 코너로 몰린 것이 아닌가? 동방의인의 주문대로 청와대 문건사건 이후 청와대 인적쇄신요구가 일어날때 장성민(전남 고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여 청와대를 정화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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