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대통령을 위기로 몰아 넣은 직무유기자 우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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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윤*현 조회수 220 |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이정현의 의리를 높이 산다 전두환을 지킨 장세동이도 전남 장흥 출신이고 박근혜를 지킨 이정현이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충무공의 참모진은 거의 전남인들이였다! 고로 전남과 호남을 비하 모독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호남인은 의리가 있고 충성도가 높다! 헌법정신에 확고한 동방의인도 호남 출신이 아닌가? 격암유록에 박대통령은 동방의인의 덕을 입는다고 예시되어 있다. 그건 다른게 아니라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헌법정신으로 승부하라는 동방의인의 주문을 박대통령이 무기로 삼는다는 의미다.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는 권력잡고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을 유능한 호남인들로 구성해야 했다! 그러나, 국민통합위원장이나 홍보특보나 시켰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측근비리를 사전에 포착 차단하는 일이다 그러나 우병우는 직무유기를 함으로써 대통령을 위기로 몰아 넣은 자이다! 우병우는 경북 출신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이 동향 사람을 믿다가 발등을 찍힌 것이다 민정수석이 직무유기를 하고 최순실일당의 불법성을 눈 감아주고 도와 주었다면 민정수석 직책은 백해무익했다 최순실일당의 불법성을 사전에 차단했어야 할 우병우 같은 자를 참모로 둠으로써 지금처럼 완전히 코너로 몰린 것이 아닌가? 동방의인의 주문대로 청와대 문건사건 이후 청와대 인적쇄신요구가 일어날때 장성민(전남 고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여 청와대를 정화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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