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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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데 우리만 집안 싸움(구한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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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이*진 조회수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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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국의 트럼프 당선에 따라 트럼프의 대북관계에 초점이 맟추어져야 하고,이에 대비해야 할 때. 트럼프의 대북 정책을 유추해 볼 때 북한의 핵.미사일문제는 미국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이에 대비해야 하며, 국가의 안보에서 최선의 수단은 있어도 유일한 수단은 없는 것임을 명시해야 할 때. 2.사드배치 내년에 완성되어야 이게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다행히 미국국방부는 한국상황과 상관없이 사드배치를 6개월 앞당겨 배치하자고 한 상태, 단 이 번 시국과 관련, cnbc는 박근혜퇴진하면 어려워 질 것이라는 우려를 기사화하고 있다. 사드미사일 배치비용은 한 대당 2조로 미국이 부담하고 한국은 부지설정비용만 내면 돤다 다행히 롯데골프와 남양주 군 부대 교환하기로 결정 3. 유엔안보리 결의 대북제재 결의 2321호 채택 북한 5차핵 실험 이후 83일만에 새 결의언이 채택되었다. 과거 석탄수출 상한선 외에 은 동 구라 니켈 아연 포함 민생목적도 예외조항 없애고, 개인 11명, 10곳 잔산동결, 외국주재 북한공관 인력 축소 한국의 박정부의 대북제재에 동참한 위대한 성과라 볼 수 있다 (박정부의 외교 안보는 역대 정부에 비해 훌륭한 것) 노무현 정부는 북한인권법도 북한의 지시대로 기권했다. 문재인이 앞장 섬) 4. 한일군사협정 체결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군사정보 2급이상을 일본과 공유하게 돤 것 이명박정부 독도 방문으로 무산 된 것이 박정부 들어서 채택된 것. 박원순은 이에 치욕스럽고 통탄할 노릇이라며 한민구 장관은 대한민국 국방장관이 아니다 했다. 이 양반은 서울시정이나 힘쓰고 아들이나 데려와 공개 검증 받으라. 나는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시장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대도 없앤 사람이다. 1,2,3,4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러한 국제 정세에 우리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대비해야 할 때이다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할 나라가, 지금 보라 대통령만 잡고 난리브르스에, 야당은 탄핵한다, 특검한다, 물어나라 이 짓거리 하고 있다. 구한말 사대부들의 붕단정치와 세도정치 권력 싸움으로 피비린내 나는 사화가 생겼다 백성은 피폐해지고 사대부들이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자기들 세력의 권력만을 추구하다가 나락으로 빠지고 일본에게 주권을 이양하여 36년간의 식민지가 되고, 미국의 원자탄 투하로 인해 일본이 완전 항복을 선언하고 남한만이라도 이승만의 주도하에 건진 것이다. ㄱ 그래서 북한은 이승만을 증오하고 산업화의 기수 박정희를 증오하고 암살하려 하였다 그리고 대북제재하는 박근혜를 증오하지. 지금 야당은 검사의 공소장으로 탄핵안을 소추하려하고, 그 내용에는 더민주는 세월호 7시간, 문화블랙리스트, 국정교과서 강행, 개성공단 폐쇄항목을 집어넣었다. 유치찬란하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ㄱ 리고 우상호는 순순히 대통령이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 한다. 그들은 촛불선동을 유도 하고, 사드배치반대하며, 북한인권법 기권했고, 위안부협상이 졸속하다고 했으며, 한일군사협정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으니, 이런 자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대통령을 증오하고 끌어내리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마치 북한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는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언론은 이미 북한 언론이 되어, 북한 정권이 칭찬하고 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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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종편을 너무 신임한 나머지 모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좀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 언론들이 얼마나 외곡 보도하는지 알수있을텐데 게을러서 알아보지는 않고 패널들 아가리에서 똥 떨어지는거나 받아 먹고 있으니 .... 대통령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길 바랍니다
ㅎㅎ 북한정권이 칭찬 하겠지요 우리 언론을... 공부는 하지 않고 언론만 믿고 날뛰는 국민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대통령 측근비리가 처음인양 날뛰고 ... 대통령이면 할수있는 정책이 공익인지 사익인지 구별도 못하는....
맞습니다. 세계 각국은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숨가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비선 측근을 앞세워 재벌에게 삥이나 뜯고 도적질이나 하고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죽음에 내몰고 죄상이 드러났는데도 청와대에서 버티면서 국가를 혼란과 마비 상태로 몰아 넣고... 담화를 3번이나 했지만 모두 변명 일색이고... 대통령 하나 이상한 사람 뽑아서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