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정세균 이하 56명과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한상균 탄원서 제출 NEW 작성자 | 이여진

날짜  2016-12-01 조회수  231

한상균 항고심 2016.12.13일을 대비해서 국회의장 정세균을 비롯한 야당 56명 및, 문재인,이재명, 박원순이 한상균 탄원서를 제출했다. ========================================================================

사실이면 정세균은 국회의장직을 박탈해야 하며, 문재인은 대선후보자격을 박탈해야 하며 이재명도 성남시장직을 박탈하고 박원순도 서울시장직을 박탈하고

탄원서에 참여한 야당의원들도 국회의원직을 박탈시켜야 한다. 명백한 방송증거까지 있는 불법 폭력시위 주동자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다면 이 자들은 불법폭력시위를 허용하고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겠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기가 막힌 나라 상황이다!



바른 길인 정도는

부패와 분열을 제거하는

양심의 길이다!

불법 반칙이

부패와 분열의

근원이 아닌가?

고로

법과 원칙,애민주의에 확고한

오리지날 한국인 이순신이

필요한 난국 상황이다!

백성사랑 나라사랑 외에

사심(탐욕)이 전혀 없었던

이순신 정도는 되야 인류 제천국

대한민국의 통치자감이다

땅덩이 좁은 나라에서

오로지 돈과 권력욕에

눈 먼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민만 고통이다!

망국을 자초하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의

노예 백성이 절대 되지 말자!



이제 하늘이 준비한 히든카드

허경영을 통해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는 청소되야 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늘이 결코 대한민국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