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울나라 언론은 낙제점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 100점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2.02 김*일 조회수 331

나는 그래도 전원책씨는 좋아합니다.

그러나 현재 울나라 언론이 왜 그렇게 개판입니까?

북한처럼 인민재판합니까?

울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마녀사냥하는 것처럼 사냥하면

울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울나라가 개판이라는 걸 세계 만방에 알리는 일을

지금 언론은 어린애들 장난감을 들고 좋아하는 것처럼

특종을 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광대들 아닙니까?

묻고 싶습니다.

그라고

내 생각엔 적어도 언론이라면 어떻게 하면 울 나라 더

챙피 당하지 않고 이 일을 마무리 할 것인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일을 먼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부정부패는 김대중 정부가 더했다 생각합니다.

비밀누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더 했다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엔 박통의 잘못은 무능 뿐이라 생각합니다.

내 생각엔

울 나라에서 중요한 건 젊은이들 일자리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무슨 희망으로 공부해야 합니까
이 일자리를 위해선

공무원/대기업/공기업/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급료를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라고 대기업/중소기업 기생충인 지금의 노조를 없애야 합니다.

그라고 전교조를 없애야 합니다.

이런 일을 좀 해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울나라 일하는 사람들 노동자의 생산성은 일본과 미국의

50%선이고 공무원의 생산성은 30%미만입니다.

그러니 노조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정말 이 문제 간곡히 부탁합니다.


김원일 드립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