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울나라 언론은 낙제점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 100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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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김*일 조회수 331 |
나는 그래도 전원책씨는 좋아합니다. 그러나 현재 울나라 언론이 왜 그렇게 개판입니까? 북한처럼 인민재판합니까? 울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마녀사냥하는 것처럼 사냥하면 울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울나라가 개판이라는 걸 세계 만방에 알리는 일을 지금 언론은 어린애들 장난감을 들고 좋아하는 것처럼 특종을 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광대들 아닙니까? 묻고 싶습니다. 그라고 내 생각엔 적어도 언론이라면 어떻게 하면 울 나라 더 챙피 당하지 않고 이 일을 마무리 할 것인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일을 먼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부정부패는 김대중 정부가 더했다 생각합니다. 비밀누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더 했다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엔 박통의 잘못은 무능 뿐이라 생각합니다. 내 생각엔 울 나라에서 중요한 건 젊은이들 일자리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무슨 희망으로 공부해야 합니까 공무원/대기업/공기업/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급료를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라고 대기업/중소기업 기생충인 지금의 노조를 없애야 합니다. 그라고 전교조를 없애야 합니다. 이런 일을 좀 해주세요 정말 부탁합니다. 울나라 일하는 사람들 노동자의 생산성은 일본과 미국의 50%선이고 공무원의 생산성은 30%미만입니다. 그러니 노조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정말 이 문제 간곡히 부탁합니다. 김원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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