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근혜대통령의 가장 큰 실책은 문창극을 낙마시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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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이*진 조회수 273 |
문창극 총리 후보 내정에 대하여 Kbs의 한 기자가 문창극 과거 교화에서의 강연을 짜깁기하여 매국자로 매도해 버린 것 이 번 최의 건 마냥 한 달간 언론에 도배질하고 마녀사냥하고 야당이 몰아부침 결국 박통은 거짓된 언론의 선동질과 야당의 선동질에 굴복해버리고, 문창극은 청문회에서 자기 변론의 기회도 박탈당한다. 보수층들은 실망하여 대통령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비난했다. 결국 거짓된 여론과 야당의 압박에 굴복한 것이 오늘날 이 사태를 초래하게 돤 것. 2,.이명박의 실책도 광우병 파동으로 굴복하고 좌파의 눈치를 보고, 교과서도 정상화 시키지 못하고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 등으로 북한의 대남공격을 하는 데도 개성공단도 중지 못 시킴 가장 비겁한 대통령임. 3. 총리도 하나 임명 못하는 대통령의 무능에 대하여 보수층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 청와대 참모들의 기강이 해이해지고 청와대 내부자들이 반란이 시작됨. 조응천, 박관천등이 저지른 청와대 불법 문서 유출 건. 이번 최의 건과 다 연관고리가 있음 정윤회 비선실세, 만만회 십상시니 하면서 종편 등 언론에서 한달간 떠들어댐 위신 폭락. 이 때 청와대 비서진들 참모진들 중에 내부자들 색출하고 반역자들 엄단 조치했어야 함. 대통령의 무능에 또 보수층 들 실망. 4. 이 번 최순실 건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것 대통령은 방관만 해 온 것 5. 언론에 대한 강력한 조치 못함 언론이 기고만장하도록 내버려 둔 것 김대중 정부 63개 게이트 아들들 비리 홍삼트리오는 박지원이 총대를 메고 언론을 회유한 결과임 박지원이 중앙일보 쳐들어가 물 컵 던진 일화 유명하지 떡고물도 주고 다 무마한 것 보라 박정부는 이런 모략가도 없음 대통령이 권력을 안쓰니 참모진들에게 나눠 줄 권력도 떡고물도 없음 6, 문제는 광우병 파동처럼 국민이 선동에 잘 놀아나고 고질적으로 전문적인 선동꾼들이 있음 각종 지원받는 연대 대책본부 같은 시위대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임 7. 결론은 박통이 무능하지만 그렇다고 보수정권을 이을 대안 세력이 없다는 점 8.북한의 핵을 옹호하고, 북한 결재 받는 집단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는 일 9.역대 정부와 비교해봐도 이건 껌도 안됨. 10. 비온 후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다 11.박통이 무능하다고 하지만 대북 제재 만큼은 역대 정부보다 훌륭하다. 12. 그래서 박통은 절대 톼진하면 안되고, 지금이라도 강력하게 대처하고 내년 종편 심사 엄격히 하시라. 13. 사드배치 임기 중 완료 이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 14.역사교과서 정상화시켜야 된다. 좌편향 역사교과서의 문제점 *남한은 정부 수립/북한은 국가 수립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 부정하고 건국 대통령을 부정하게 인식하게 함 *6.25전쟁은 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 결재를 받아 남침하고 분단 상화을 초래한 것임에도 우발적이라 하고 남과 북이 다 책임있고 원인은 미국의 에치슨라인이라고 주장함 북한 김일성에 대한 주적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북한의 내재적 관점을 적용하여,6.25를 통일전쟁이라고 역설함 * 북한의 무력도발을 삭제함 천안함 폭침도 침몰이라고 함 버어마 아웅산 폭격도 없음 *김일성 사진이 남한 대통령 사진보다 많이 나오고, 보천보 전투가 소개되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한 박정희 업적을 축소시킴 한일군사협정 체결로 한일 정상회담 임기 내에 해야 함.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에 따른 정확한 기사 없음 두 달간 최순실 사건으로만 도배하는 언론은 북한의 하수인 언론으로 전락함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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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 2016.12.02 21:03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람을 잘 못 들이는, 결국, 참된 참모가 없어 생긴 불행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 가 작용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간 박통이 해온 북한관계, 외교문제, 대통령으로서 청렴함 등은 역대 대통령들보다 유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