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민당원 : 15만

녹색당(전신은  진보당)과 뺄갱이추종자및 간첩 10만

박원숭의 지원을 받는 뺄갱이 사회단체 1600개 직원수만 2만

뺄갱이가 장악한 노조 " 10만

뺄갱이가 장악한 전교조 : 학생까지동원 10만

뺄갱이가 장악한 언론 노조 : 2만

 합계 50만이다

이들 가족까지 동원 또는 SNS 반강제 동원

2배수로 할때 100만

  골지지자까지 합해야 200만을 초과하지못한다

이 200만이 국민인가 ?

 불순분자들인가 ?

단순 구경꾼을 구별이 가능한가 ?

 민친개에 끌려 다니는 개떼는 미친개집단 일뿐이다.

이들을 국민의 뜻이라 오도하지 말라

  이들은

테러범 전화 sns 카톡을 이용한 태러범들이고 공갈배들이고

사회혼란을 획책하는 불순분자일뿐이다.

 만약

좌빨정권이 들어선후

막강하 자금력을 동원한 보수세력이 모여

하야를 외친다면 하야할것이고

퇴진할것이니지 정치권에 묻지 않을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