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광주 사태도 정권의 과도기에 온 것이다.

김대중 석방운동에서 부터 비롯되었고

최규하 물러나라 전두환 찢어죽이자가 구호였다.

정권 찬탈을 위한 것이었다. 민주화가 아니지.

전남도청 습격해서 무기고 탈환하고 계엄군과 대항하였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도 생기고

발단은 군인을 린치하고 트럭으로  깔아 뭉갰다.

지금 상황과 같다.

지금 보수정권 집권 일년여가 남은 시점에

퇴진도 아닌 하야를 외치며

대통령 참수 퍼포먼스도 벌인다

잔인한 자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한다.

민족의 반역자는 누구인가???

그들이 외치는 것은 보수정권을  전복시키고 좌파정부(북한정권에 협력하고 종노릇하는)를 내세워 민중혁명을 내세워 혁명정부를 완성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물러터져서

국회가 정하는 법의 절차에 따른다는 소극적 대응을 하면 안된다.

위헌인 특검도 협조하면 안된다.

야당의  추천만으로 하는 특검이 무슨 중립성과 객관성이 있겠는가????

대통령 감도 안되는 자들이

대통령 하야해야된다고 겁박하고

의원 내각제 개헌을 하자는 것

국회가  이제는 사법권 권한도 강탈해가는 특검법은 폐기되어야 하고

개헌해서 대통령 중임제와

국회의 권한을 중지시키는 대통령의 국뢰해산권이 부활되어야 한다

대통령 단임처럼 국회의원도 단임하든지 2회까지만 허용해야 한다

6선이상 되는 국회의원의 거드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여당은 국민의 당과 연대하려고 하고

야당은 보복정치를 하며

북한의 이중대 노릇을 한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는 철저하게 북한에게 농락당한 정부이다

문재인은 북한 인권법도 북한에게 물어보고 기권한 자이다.

지금  자기가 대통령이 된 것처럼 현 재의 대통령에게 군 통수권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보수세력들 다 불태워 없애버리겠다고 한다

이런 자를 왜 체포 못하는가???

내란 선동을 일으킨 이석기와 무엇이 다른가?

빨갱이 세상이 되는가????

평생을 북핵을 머리에 이고

북한에게 조공을 바치며 살 것인가???

일단

국회부터 해산시켜야 한다.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집단은 국회다.

1500만의 국민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힘으로 끌어내리려고 한다

마지막 남은 대한민국의 체재인 청와대를 접수시키려고 하고 있다.

청와대를 습격하고

서문시장이 불태워지고 있으며

박정희 생가가 방화범에 의해 불탔다

코엑스도 정전 소동이 벌어졌다

국내에 암약하는 고정 간첩들에게 지령이 내려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각종 대형 사고들이 터지고

과격 시위로 수많은 희생이 일어날 것이다.

청와대는 더이상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이 번 최순실사건을 조작한 손석희부터 처단할 생각하고

내년 종쳔 심사 때 허위 보도하고 조작보도하여 국민들 선동한 언론들 내버려두면

사회의 혼란은 지속될 것이다.

안 그러면 빨갱이 세상이오고

북한 김정은정권이 붕괴되기 전에

남한 정권이 먼저  붕괴된다.

청와대는

만반의 대세를 갖추고

위수령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이런 때 적의 도발이 예상된다.

2017년까지 목숨거는 사투를 벌이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도래될 것이다.